
남자 테니스 ‘최고 라이벌’ 알카라스·신네르, 10일 국내서 격돌
세계 남자 테니스계를 양분하고 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격돌한다.알카라스와 신네르는 오는 1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알카라스와 신네르가 국내에서 맞대결…
-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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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남자 테니스계를 양분하고 있는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사상 최초로 국내에서 격돌한다.알카라스와 신네르는 오는 10일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4’에서 맞대결을 펼친다.알카라스와 신네르가 국내에서 맞대결…

16년 만에 태극마크를 단 류현진(한화 이글스)의 어깨는 그 어느 때보다 무겁다.류현진은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1차 캠프 장소인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국가를 대표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가짐이 무겁다. 또 아직 경쟁력이 있다고 느껴서 자랑스럽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1차 캠프지인 사이판으로 떠나며 본격적인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비에 들어간다.류 감독은 9일 인천국제공항에서 1차 캠프 장소인 미국령 북마리아나제도 사이판 출국을 앞두고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어제 선수단과 상견례를 하며 대화를 …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오픈 3연패를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26위 리네 크리스토페르센(덴마크)을 2-0(2…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 김(김선·26·미국)의 겨울올림픽 3연패 도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을 한 달여 앞두고 어깨 부상을 당해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다.클로이 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도중 넘어지는 영상을 올리며 “현재 스위스에 와 있는…

동계올림픽 3연패를 노리는 스노보드 스타 클로이 김(미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한 달 앞두고 부상을 당했다.AP 통신은 9일(한국 시간) 클로이 김이 훈련 도중 어깨 탈구 부상을 당했다고 전했다.클로이 김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직접 부상 사…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5)의 소속팀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트로페 데 샹피옹(프랑스 슈퍼컵) 4연패를 기록했다.PSG는 9일(한국 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아흐마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마르세유(프랑스)와의 2025 슈퍼컵에서…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국내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알카라스와 신네르의 맞대결로 펼쳐지는 현대카드 슈퍼매치 14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다. 현재 세계 남자 테니스를 양분하고 있는 알카…

수줍은 미소와 부드러운 눈매, 앳된 얼굴에선 카리스마로 코트를 휘어잡던 ‘배구 여제’ 김연경(38·은퇴)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선명여고(경남 진주시) 입학을 앞둔 손서연(16)은 “지난 휴가 때는 집에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어 먹었다”며 해맑게 웃었다. 분위기는 달라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시티(맨시티)의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오른쪽)이 8일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안방경기에서 높게 뛰어올라 헤더를 시도하고 있다. 전반 41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린 홀란은 시즌 20번째 골이자 맨시티 통산 150번째 골을 기록…

김민선(25)의 이름 앞에는 ‘포스트 이상화’란 수식어가 따라다녔다. 김민선은 ‘빙속여제’ 이상화(37·은퇴)가 2010년 밴쿠버 겨울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딴 걸 보고 스케이트를 시작했다. 이상화처럼 주니어 무대를 평정했고, 2018년 평창 올림픽 선수촌에서…

전북 미드필더 강상윤(22·사진)이 프로축구 K리그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로 평가됐다.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산하 ‘축구 연구소’는 구단별 선수 시장 가치 순위를 집계해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강상윤의 시장 가치는 최대 350만 유로(약 59억 원)로 K리그 선수…

대한체육회 선수 위원회와 지도자 위원회가 학생 선수들의 성적이 일정 기준을 넘지 못하면 대회 출전을 제한하는 최저학력제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선수·지도자 위원회는 8일 공동 성명을 내고 “최저학력제는 ‘운동선수로서의 성공 가능성이 작으므로 대비해야 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전북 미드필더 강상윤(22)이 프로축구 K리그에서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은 선수로 평가됐다.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산하 ‘축구 연구소’는 구단별 선수 시장가치 순위를 집계해 8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강상윤의 시장가치는 최대 350만 유로(약 59억 원)로 K리그 선수를 통틀어 …

수줍은 미소와 부드러운 눈매, 앳된 얼굴에선 카리스마로 코트를 휘어잡던 ‘배구 여제’ 김연경(38·은퇴)을 찾아보기 어려웠다. 선명여고(경남 진주시) 입학을 앞둔 손서연(16)은 “지난 휴가 때는 집에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어 먹었다”며 해맑게 웃었다.분위기는 달라도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오른손 구원 투수 김상수와 동행을 이어간다.롯데는 8일 “김상수와 계약 기간 1년, 총액 3억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2006년 2차 2라운드 15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은 김상수는 2008년 데뷔해 삼성,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히어로즈), 키…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이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대회 16강에서 오쿠하라 노조미(일본·30위)를 2-0(21-17, 21-7)으로 완파했다. 대회…

최근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은 황재균이 아직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 남아있는 ‘절친’ 손아섭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황재균은 7일 경기도 이천시 LG 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주최 야구 클리닉에 참가한 뒤 취재진과 만나 “손아섭과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프로축구 K리그1 전북현대 미드필더 강상윤(22)이 리그 최고 몸값으로 평가됐다.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국제스포츠연구소(CIES)는 8일(한국시간) 세계 주요 60개 프로축구 리그 소속의 선수 시장가치를 산정해 순위를 발표, 강상윤은 지난해 7월에 이어 또 한 번 K리그1 1위를…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가 10일 디펜딩챔피언 SK슈가글라이더즈와 광주도시공사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2025~2026시즌 H리그는 남자부가 지난해 11월 개막해 2라운드(팀당 10경기)까지 치렀다. 여자부는 지난해 12월 막을 내린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일정으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