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일하면 일단 ‘근로자’ 추정제 도입…반증은 사업주 몫
정부가 기존의 근로기준법이 포괄하지 못했던 특수고용직(특고)·플랫폼종사자·프리랜서 등을 보호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을 추진한다.특히 분쟁이 발생했을 때 근로자성을 입증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일하는 사람을 일단 근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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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존의 근로기준법이 포괄하지 못했던 특수고용직(특고)·플랫폼종사자·프리랜서 등을 보호하기 위해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을 추진한다.특히 분쟁이 발생했을 때 근로자성을 입증하기 어려웠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일하는 사람을 일단 근로자로…

일식집·고깃집을 넘어 이불 가게에서까지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를 ‘미끼 상품’으로 활용해 판매를 유인하는 사례가 또다시 등장해 화제다.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두쫀쿠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사진에는 ‘두쫀쿠 안에 있다, 들어오라’는 문구의 종이가 이불 …
경기 부천시는 올해 주거 공간을 잃을 위기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는 맞춤형 주거복지사업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재해나 경매, 강제퇴거 등으로 주거 위기에 놓인 취약 가구를 찾아 이주와 정착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다.이에 따라 시는 2021년 문을 연 ‘주거복지센터’…

전남 신안군이 고향사랑 지정 기부사업을 통해 낡은 마을버스를 친환경 전기차량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한다.신안군은 인구 밀도가 낮아 공영버스 운행이 어려운 섬 등 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9년부터 승합차를 활용한 ‘1004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장기간 운…

‘쌍방울 대북 송금 의혹’ 수사 과정에서 검찰청에 술과 안주류를 반입하고 진술 회유까지 했다는 의혹의 당사자인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이 20일 서울고등검찰청 2차 조사에 출석했다.김 회장은 이날 오전 9시 7분쯤 서울고검에 도착해 진술 회유 의혹 관련 질문을 받자 “조사 잘 받겠…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상 대한(大寒) 아침, 기온은 최저 -20도를 밑도는 등 강추위가 시작됐다. 한반도 북쪽과 서쪽에 버티고 있는 고기압 사이로 들이닥치는 찬 공기에 한파는 21~22일 절정에 달할 전망이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에서 기온이 가장 낮…
국립한국해양대는 한국해운협회가 해기(선박 운용) 인력 양성에 써달라며 5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한국해양대에 따르면 한국해운협회는 15일 서울 해운빌딩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톤세 절감액 중 100억 원을 국립한국해양대와 목포해양대에 각각 50억 원씩 지원하기로 결의했…
인천시는 지난해 진행한 주요 추진사업에 관한 시민 만족도 설문조사를 한 결과, 교통 분야 정책과 ‘천원 정책’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고 20일 밝혔다.설문조사는 인천시 10대 주요 사업에 대해 5점 만점의 별점 평가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에 따르면 교통 분야 정책이 가장 높은 평가를…

200만원 상당의 고가 캐리어가 해외 공항 도착 직후 심각하게 파손됐지만, 항공사에서는 2만원 수준의 보상만을 제시했다는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이게 뭘까요 제주항공’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 씨는 일본 나리타공항에 도착해 …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고 있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경찰에 출석했다. 해당 의혹이 제기된 지 22일 만이다.강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면서 “이런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있는 그대…

생전 장기기증을 희망했던 70대 여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2월 5일 포항세명기독병원에서 이화영 씨(73)가 간장, 양측 신장을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20일 밝혔다.이 씨는 지난해 12월 29일 호흡 곤란 증상을 느껴 1…

“옷을 다섯 겹이나 껴입었는데도 발가벗은 느낌이에요. 온몸이 얼어붙은 것 같아요.”‘대한’인 20일 오전 7시 30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도권 1호선 수원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김 모 씨(30)는 오들오들 떨며 이같이 말했다.영하 10도를 밑도는 최강 한파에 김 씨를…

분당서울대병원은 장형우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자신의 비만 극복 여정을 담은 책 ‘비만록, 나는 마운자로를 맞는 의사다’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이 책은 심장혈관흉부외과 전문의이자 고도 비만 환자였던 저자가 118㎏에서 80㎏대로 체중을 감량하기까지의 생생한 경험과 의학적 통찰을 …

친형을 살해한 데 이어 모친까지 죽이려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살인 및 존속살인 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았다고 20일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용인시 처인구 한 빌라에서 함께 사는 형 B 씨를 살해하고, 80대 모친 C 씨를 살…

이른바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20일 경찰에 처음으로 소환돼 조사받는다.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강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기로 했다.‘공천헌금 의혹’은 강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
![“뉴진스, 트로트 데뷔?”…AI ‘뽕짝 노래’에 MZ가 홀린 이유 [트렌디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1/19/133184606.3.png)
"뉴진스까지 꺾었다!" AI가 K팝과 힙합을 트로트로 바꾸자 MZ세대가 열광하는 이유? 박재범 '몸매'에 이어 뉴진스 '쿠키'까지, '뽕짝 힙합' 신드롬이 1400만 뷰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장악한 비결과 그 의미를 심층 분석합니다.

지난해 말 인천과 경기 광주시 등 전국 각지의 학교와 철도역에 ‘폭탄 설치’ 협박 글이 올라와 경찰특공대가 출동하고 학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 추적 결과 범인은 10대 고등학생 조모 군이었다. 최근 구속 기소된 조 군의 공소장에 따르면 그는 보안 메신저 ‘디스코드’ 내 …

19일 부산 부산진구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 혈액저장고에서 한 직원이 비어 있는 선반 사이로 남은 혈액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부산의 혈액 보유량은 3.2일분으로 적정 보유량인 5일분에 크게 못 미쳤다.

‘북한 무인기 사태’와 관련해 해당 무인기 제작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E사 대표 장모 씨가 최근 주변에 “지난해 11월 무인기를 내가 직접 날렸다”고 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E사의 이사인 오모 씨가 자신이 무인기를 날리고 장 씨는 제작만 맡았다고 주장한 것과 다른 발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