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뒤집혀 불붙은 차량서 시민들이 구한 운전자, 술 취해 있었다
인천의 한 도로에서 고속으로 주행하던 차량이 교통섬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은 불길이 치솟은 차량으로 다가가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껐다. 조사 결과 운전자는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18일 경찰청은 올 4월 인천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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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도로에서 고속으로 주행하던 차량이 교통섬을 들이받고 전복됐다. 사고를 목격한 시민들은 불길이 치솟은 차량으로 다가가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껐다. 조사 결과 운전자는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파악됐다.18일 경찰청은 올 4월 인천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

인천국제공항에서 편의점 직원이 바닥에 누워 먼지투성이인 곳을 맨손으로 만지며 이어폰을 찾아줬다는 내용의 일본어 게시물이 18일 온라인에서 화제다.게시물 작성자는 “‘이제 포기할 테니 일어나세요’라고 몇 번이나 말해도 (직원이) 포기하지 않고 찾아 주셨다”며 “가슴 뭉클해지는 행동”이라…

경영계가 요구해 온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이 또다시 무산됐다. 이로써 내년도 최저임금은 올해처럼 모든 업종에 똑같은 금액이 적용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7차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여부를 표결에 부친 결과 반대 14명, 찬성 11명, 무효 …

10일 인천의 한 재활용품 선별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가 요양병원에서 잘못 배출한 환자의 신체 일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요양병원은 수술실이 없는 곳으로 알려져 경찰은 불법 의료행위 여부도 들여다보고 있다.18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와 생활자원 회수…

목에 사탕이 걸린 아이를 우연히 목격한 구급대원들이 신속하게 응급처치해 위기를 넘겼다.강원 횡성소방서는 18일 오후 2시경 강원 횡성군 우천면의 한 편의점 앞에서 휴식을 취하던 우천119안전센터 소속 대원들이 하임리히법으로 목에 사탕이 걸린 아이를 구했다고 밝혔다.당시 대원들은 괴로워…

노숙인 등의 명의를 빌려 900여 개의 대포통장을 개설해 투자리딩 사기 조직 등에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수도권에서 활동한 대포통장 유통 조직 3곳의 조직원 4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총책 서…

서울 강남구 지하철 2호선 역삼역 인근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11명이 다쳤다.18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3분쯤 강남구 역삼역 인근에서 승용차 한 대가 주행 중이던 버스를 들이받았고, 이 여파로 주변에 있던 차량들이 연이어 충돌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6·3 지방선거 당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로 출마한 정이한 전 후보에게 음료를 던져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사건 이전부터 정 전 후보와 알고 지낸 사이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의 경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자작극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18일 부산 금정경…

인천에서 발견된 사람 다리가 현재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80대 환자의 유전자(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인 환자와 생활자원 회수센터 내에서 발견된 다리 유전자가 일치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단독]전국 256개 선관위중 투표지 인쇄 늘린곳은 한곳도 없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8/134139021.1.jpg)
6·3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전국 256개 시군구 선관위 중 투표용지 인쇄비율을 결정하는 회의를 통해 인쇄비율을 높인 곳이 단 한 곳도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사실상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제시한 50% 비율 하한에 따라 지역 선관위 사무국이 제각각 …

자신이 자주 가던 옷가게 주인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를 건네고 잠든 사이 몰래 돈을 훔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8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강도상해 혐의로 50대 여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이 여성은 전날 오후 2시30분경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옷가게에서 옷가게…
![[속보] ‘인천 사람 다리’, 요양병원 80대 할머니와 DNA 일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1/134096007.1.jpg)

경희사이버대학교가 교육부의 ‘2026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격교육 환경을 고도화하고 미래형 교육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생성형 AI 확산과 비대면 교육 수요 증가에 따라, 교육부는 원격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디지털 …

고려사이버대학교가 AI·빅데이터 기반 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고려대학교 정보대학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AI 인재 양성 확대에 나선다.고려사이버대학교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화정관에서 고려대학교 정보대학과 ‘컴퓨터·인공지능 분야 교육 확산 및 질적 향상을 위한 합의각서(MOA…

울산에서 만취 상태로 차 안에서 잠이 들었다가 출동한 경찰관을 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검거됐다.울산 울주경찰서는 18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도로교통법 위반 등의 혐의로 20대 남성을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0분경 “도로에 차량이…

“노무현 대통령께서 오늘의 평택을 보셨다면 참 좋아하셨을 겁니다.”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이 18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며 이같이 말했다. 평택 발전의 전환점이 된 ‘평택지원특별법’ 제정을 이끈 노 전 대통령에게 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전…

9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60대 딸과 사위에게 실형이 선고됐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7부(부장판사 조세진)는 이날 선고공판에서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여성에게 징역 10년형을 선고했다. 존속살해방조 및 증거인멸 혐의로 함께 구속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과 선거관리위원회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가 1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를 여야 합의로 의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도정 준비기구인 ‘공정·혁신·포용 경기준비위원회’가 경기도의 재정난 해소를 위해 정부에 지방교부세를 지원받을 수 있는 ‘교부단체’ 전환을 요청했다.김태년 준비위원장은 18일 오전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마련된 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현재 경…

수원은 조선 정조대왕의 꿈이 담긴 계획도시다. 역사와 문화, 자연과 예술, K드라마 콘텐츠가 어우러진 수원은 최근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새로운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광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