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에 쫓기던 차량, 급히 우회전뒤 ‘쾅’…무면허 중학생 사고 CCTV 보니
중학생 무면허 차량 사고의 전후 장면이 포착됐다. 영상에서 중학생이 몬 차량은 사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우회전했다. 차량은 도롯가 연석에 그대로 충돌했는데, 탑승자 5명은 중경상을 입었다.채널A는 9일 오전 1시 15분경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
-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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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무면허 차량 사고의 전후 장면이 포착됐다. 영상에서 중학생이 몬 차량은 사거리에서 빠른 속도로 우회전했다. 차량은 도롯가 연석에 그대로 충돌했는데, 탑승자 5명은 중경상을 입었다.채널A는 9일 오전 1시 15분경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촬영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

텔레그램을 통해 필로폰을 구매하고 투약한 3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9일 낮 12시께 광주 동구 황금동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사 결과 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투약 …

의사 가운을 입고 건강 정보를 설명하는 영상이 온라인에서 늘어나는 가운데 일부는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낸 가짜 인물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진 AI 가짜 의사를 앞세워 식품을 과대 광고해 81억원 상당을 판매한 업체를 적발했다.식약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두 차례나 음주운전 의심 차량 신고를 받고도 현장에 출동하지 않은 충북경찰청 소속 경찰관 2명이 감찰 조사를 받고 있다.9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경찰청은 음성경찰서 산하 한 지구대 소속 경감과 경위를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다.이들은 지난 3월 29일 오전 3시경 충북 음성에서 음주운전…

지리산으로 산행을 떠났던 60대 남성이 계곡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10일 경남 산청경찰서에 따르면 경남 김해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은 6일 오전 7시경 지리산을 다녀오겠다며 집을 나섰다. 하지만 아내는 남편이 하루가 지나도 귀가하지 않자 이튿날인 7일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
![[단독]중앙선관위 ‘투표용지 인쇄 감축’ 회의 한번 없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80558.1.jpg)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60%에서 50%로 낮추면서 공식 회의록도 남기지 않은 채 내부 결재만으로 규정을 확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식 회의 없이 내부 결재만으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50%’로 바꾼 정황이 드러났다. 여기에 본투표 당일인 3일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7000장이 넘는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9일 나타났다. 전날 중앙선관위가 밝힌 것…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특별검사법안을 각각 발의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 발의된 특검법안은 투표용지 부족사태 규명에 초점을 맞춘 반면에 국민의힘은 당론으로 특검법을 발의하며 이번 지방선거 외에 다른 선거들로 수사 범위를 넓힐 수 있도록 했다. 국민의힘은 9일 …

전국 주요 대학 학생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 선언에 나섰다. 9일 서울대 등 16개 대학 총학생회는 10일 오후 6시 각 대학 캠퍼스에서 지방선거 투표용지 사태 관련 시국 선언 및 피켓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국 선언엔 고려대와 연세대, 건국…

지난달 치러진 토익(TOEIC) 시험에서 인공지능(AI) 스마트 글라스(AI 글라스)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두 차례 적발됐다. 공인 어학시험에서 스마트 안경을 활용한 커닝 시도가 확인된 건 처음이다. 최근 메타의 AI 글라스가 국내에 공식 출시되는 등 대중화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서 각종…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캠프의 ‘딥페이크 영상 제작·유포 및 공무원 지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9일 선거운동 기간에 불거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경남도청 전현직 공무원 5명이 근무한 사무실 2…
상습적으로 허위·과장 광고를 일삼다가 여러 차례 적발된 사업자에게 부과되는 과징금이 최대 2배로 가중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의 방문판매법, 표시광고법, 할부거래법 등 소비자 보호를 위한 3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각 법을 위반…

2016년 필리핀에서 한인 사업가 고(故) 지익주 씨를 납치·살해한 현지 경찰이 도주 끝에 9일(현지 시간) 체포됐다.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5분경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 씨 살해 사건 주범 중 한 명이자 전직 필리핀 경찰청 마약단속국 팀장인 라파엘 둠라오가 필리핀 경찰에게 …

9일 오후 경기 안산시 상록구 안산소년분류심사원. 93명의 여성 위탁소년이 머무는 이곳 생활관에는 상아색 창살이 달린 3평 남짓한 방이 복도를 따라 늘어서 있었지만 모두 빈 방이었다. 위탁소년들은 이날 방에 머무르는 대신 교육장에 모여 인성 교육과 절도·폭력 예방 교육 등을 받고 있었…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식 회의 없이 내부 결재만으로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50%’로 바꾼 정황이 드러났다. 여기에 본투표 당일인 3일 전국 91개 투표소에서 7000장이 넘는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것으로 9일 나타났다. 전날 중앙선관위가 밝힌 것…
![[단독]선관위 투표지 인쇄 감축, 회의도 안하고 지침 하달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9/134080558.1.jpg)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용지 최소 인쇄 기준을 유권자의 60%에서 50%로 낮추면서 공식 회의록도 남기지 않은 채 내부 결재만으로 규정을 확정한 것으로 드러났다.9일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지난해 12월 10…

연인과 성관계 모습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카메라등이용촬영) 위반 혐의로 20대 순경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연말 교제하던 여성과의 성관계를 모습을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고 …

경찰 수사 중인 충북 청주시 ‘꿀잼 사업’에 연루되거나 조사를 받은 업체가 공교롭게도 올해 도시공원 물놀이장 7곳의 운영·관리 대행 용역을 모두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시에 따르면 내달 11일 개장하는 망골-장전-생명-각리 그린공원 물놀이장 4곳 운영관리 대행사로 S 업체가, 대…

이혼한 전 부인의 남자친구를 미행한 뒤 주요 부위에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달 26일 50대 남성 지 모 씨를 살인미수 및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지 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11시 40분…

대전지역 전세사기 피해자가 4400건에 육박하며 서울·경기를 제외한 전국 최다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단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가 인정한 대전지역 전세사기 피해자는 4393건으로 집계됐다.이는 서울 1만 1311건, 경기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