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 취업 밀어줍니다” 구청들 나섰다
최근 고용 한파와 내수 침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구직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내 자치구마다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되살리고 사회 진출을 돕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구직부터 재테크·주거까지 교육 영등포구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청년 성장학교’를 새로 …
-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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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고용 한파와 내수 침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구직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내 자치구마다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되살리고 사회 진출을 돕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구직부터 재테크·주거까지 교육 영등포구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청년 성장학교’를 새로 …

고용노동부가 최저임금위원회(최임위) 규모 등 전반적인 최저임금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가운데, 양대노총이 일제히 “노동계를 배제한 일방적인 진행”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은 17일 오후 성명을 내고 “노동계를 배제한 일방적인 최저임금 제도개선 연구를 인정할 수 없…
최근 고용 한파와 내수 침체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구직을 포기하는 청년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서울 내 자치구마다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되살리고 사회 진출을 돕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다.● 구직부터 재테크‧주거까지 교육영등포구는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청년 성장학교’를 새로 연…

질병휴직을 사용하는 전국 초중고 정규교사가 연간 2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경숙 의원실에 제출한 ‘초중등 교원 질병휴직 현황’에 따르면 휴직 시작일이 2023년 4월 2일부터 2024년 4월 1일까지인 전국 초중고 정규교사는 1973명…
기업의 연구부서 4곳 중 3곳이 주 52시간 제도 도입으로 인해 연구 성과가 줄어들었다고 답했다. 급격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기술 혁신이 요구되는 만큼 연구개발(R&D) 분야라도 노사 합의에 따라 근로시간을 자율 관리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16일 대한상공회의…
![“연차 쓸 거에요” MZ직원 통보 논쟁…“꼰대냐”vs“기본예의”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14/131034254.3.jpg)
연차 사용을 통보식으로 말하는 ‘MZ세대 후배 직원’ 때문에 거슬린다는 사연이 전해지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연차 쓸 거예요’라고 말하는 폐급 MZ 직원 거슬린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대기업에 재직 중인 A 씨는 “제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이 제시한 ‘주4일제’ 도입에 대해 “일괄 적용하면 문 닫아야 되는 데도 상당히 많을 수 있다”며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다.김 장관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정부질문에 출석해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말…

지난달 취업자 수가 1년 전보다 13만 명 넘게 늘며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대부분이 정부의 노인 일자리 공급 영향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진한 건설 경기에 건설업 취업자가 2013년 집계 이후 가장 크게 줄었고, 제조업도 반년 넘게 고용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들이 신입사원이 아닌 경…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4일 부산의 한 호텔 신축 공사장에서 발생한 화재사고와 관련해 “중앙사고수습본부를 구성해 사고 현장 수습에 신속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화재사고에 대한 보고를 받은 김 장관은 “사고 원인 규명과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해서도 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이 올해 정규직 근로자 임금 7.3% 인상을 요구하기로 했다.한국노총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제110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임금인상요구율을 7.3%로 확정했다.이 요구율은 정부와 한국은행,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국내외 주…
고용노동부는 기상캐스터 고 오요안나 씨의 사망 사고와 관련해 11일부터 MBC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서울지방고용청과 서울서부지청이 합동으로 구성한 특별근로감독팀은 이날 오후 2시 현장에 도착해 감독에 착수했다. 조사 도중 범죄 사실이 드러날 시 시정 조치 없이 검찰…
이달 23일부터 맞벌이 부부는 합쳐서 최대 3년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개정된 육아지원 3법의 후속 조치로 남녀고용평등법, 고용보험법,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육아지원 3법에는 육아휴직과 배우자 출산휴가를 늘리는 내용…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최근 1년 내 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 중 28.4%는 재직기간 1년을 채우지 못했다.벼룩시장은 10일 직장인 17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퇴사 경험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했다.설문에 참여한 직장인의 56.3%가 ‘최근 1년 이내…

건설산업분야 경기 침체 등으로 지난달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가 2004년 1월 이후 2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2025년 1월 고용행정 통계로 본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 가입자 수는 1517만4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

직장인 3명 중 1명이 직장 내 괴롭힘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2024년 12월 2일 부터 11일까지 직장 내 괴롭힘에 대해 조사했다.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했다.조사 결과 지난 1년 간 괴롭힘을 …
8년 연속 하락하던 9급 공무원 공채 경쟁률이 올해 반등했다. 9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응시 원서 접수 결과 전체 선발 예정 인원 4330명에 총 10만5111명이 지원하면서 평균 경쟁률이 24.3 대 1로 나타났다. 9급 공채 경쟁률은 2016년(…

철제 구조물 제조공장서 발생한 재해사고에 대해 안전관리를 게을리 한 회사 이사가 금고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전주지법 형사5단독(판사 박상곤)은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61)씨에 대해 금고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철제 구조물 제조회사의 이사로…

정부와 국민의힘은 7일 중대한 직장내 괴롭힘의 경우 단 1회 만으로 처벌이 가능하게 하는 가칭 ‘고(故) 오요안나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가족돌봄청년 지원 사업을 4개 조직에서 24개소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교…
![[Q&A] “근무일수 못채워도 정기성 갖췄다면 통상임금 해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2/06/130980917.1.jpg)
대법원이 통상임금 요건에서 ‘고정성’을 삭제해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앞으로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명절 상여금, 휴가비 등도 통상임금에 포함된다. 통상임금은 각종 수당과 퇴직금의 산정 기준이 되기 때문에 통상임금 범위가 늘어나면 근로자에게 유리해진다. 대법원은 지난해 12월 통상임금을 구…

지난해 임금체불액이 2조 원을 넘어선 2조44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임금체불액이 2조 원을 넘어선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2023년 임금체불액은 1조7845억 원이었다. 1년 만에 14.6% 증가했다. 최근 임금체불 총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