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붓값 4000만원’ 요구에…파혼 뒤 세계여행 떠난 中 남성
과도한 결혼 비용 때문에 파혼하고 세계여행을 떠난 한 중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부 산시성 출신의 남성 A(35)씨는 약혼녀 가족에게 ‘차이리(彩禮)’ 22만 위안(약 3984만4200원)을 요구받자 파혼했다. 차이…
- 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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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결혼 비용 때문에 파혼하고 세계여행을 떠난 한 중국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0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북부 산시성 출신의 남성 A(35)씨는 약혼녀 가족에게 ‘차이리(彩禮)’ 22만 위안(약 3984만4200원)을 요구받자 파혼했다. 차이…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무장세력 간의 치열한 교전이 인근에서 발생한 가운데 가자지구 최대 병원인 알시파 병원에서 지금까지 총 5명의 조산아와 7명의 중환자가 사망했다고 하마스 관계자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알시파 병원 내 의료진은 앞서 11일 전력이 바닥나 인큐베이터의 전원이 끊긴 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2일(현지시간) 전쟁 후 가자지구를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가 통치하는 방안을 또 다시 배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CNN 인터뷰에서 전후 가자지구 계획을 묻는 질문에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는 과거 가자지구를 비무장화하고 비급진…

중국 전역에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대표적인 겨울 관광인 스키와 온천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중국 관영 펑파이신문 등이 13일 보도했다. 트립닷컴에 따르면 11월 첫째주 이후 온천과 스키를 검색하는 고객이 전월 대비 50% 늘었고 따뜻한 남부 휴양지인 싼야, 베이하이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겨울이 다가오면서, 동부 도시들을 중심으로 에너지 기반 시설을 겨냥한 러시아의 공격이 집중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적들이 우리 기반시설에 대한 무인기나 미사일 공격을 늘릴 가능성에 대비해…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군대를 물리고 대화하자고 제안했다. 12일(현지시간) 숄츠 총리는 자국 매체 하일브로너 슈티메와 인터뷰에서 “오늘날 이런 상황에서 그(푸틴 대통령)와 계속해서 이야기해야 한다”며 “나는 과거에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을 옹호하거나 전쟁을 반대하는 내용의 게시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행위에 대해 이스라엘이 테러 또는 선동 혐의를 적용하고 있다고 미국 워싱턴포스트(WP)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경찰 대변인 미리트 벤 메이어는 이날 성…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전쟁으로 중동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역내 주둔 기지를 공격받은 미국이 이에 대한 맞대응 차원에서 이란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추정되는 시리아 민병대 거점에 공습을 가했다. 로이터·AFP 통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13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짙은 빨간색 혈맹 넥타이를 차고 방명록에 서명했다.국방부에 따르면 미국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은 이날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제55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 앞서 신원식 국방부장관의 안내를 받아 방명록에 서명했다…

이스라엘의 보복 포위 공격을 받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12일(현지시간) 외국인 및 이중국적자 800명 이상이 이집트와의 라파 국경을 통해 대피했다고 CNN이 보도했다. 이집트 국경 관리는 이날 외국인 최소 826명이 라파 국경을 통해 이집트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이것은 지…

결혼, 취업 등을 강요하는 부모님에게 불만을 품은 중국의 일부 청년들이 가족과 연락을 단절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현지 젊은 세대의 가족에 대한 애정이 감소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난징대학교 사회행…
아이슬란드에서 곧 화산이 터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인디팬던트 등 외신은 아이슬란드 남서부 레이캬네스 반도의 그린다비크 지역에서 지진 활동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에서는 48시간 동안 1485회의 지진이 일어났으며 지난 밤 규모 3…

지난 11일(현지시간) 러시아에서 발생한 열차 탈선 사고를 놓고 당국이 사제 폭탄을 원인으로 짚었다. 12일 러시아 측 조사위원회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전날 러시아 랴잔스카야주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와 관련해 선로에 설치된 사제 폭탄 폭발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해당 사고 지역은…

2023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가 1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해 오는 1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21개 회원국 정상을 포함해 경제 각료, 기업 최고경영자(CEO), 학자 등 수만명이 모여 경제, 무역, 인프라 등에 대해 논의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

미군 항공기가 훈련 도중 지중해에 추락해 탑승했던 군인 5명이 사망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군 유럽사령부는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항공기 추락 직후 수색과 구조 작업이 시작됐으며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미군 유럽사령부는 “이번 항공기 출격은 순수하게 훈련과 관련된 …
“가자지구엔 안전한 곳이 없다”, “거리에는 시체가 가득 차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가자지구 시가전이 이어지면서 삶의 터전을 잃은 가자 난민들이 두려운 심정과 절망스러운 현지 상황을 전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계속된 이스라엘의 공습을 피해…

베트남에서 마약을 밀매한 한국인 2명 등 총 18명이 현지에서 사형선고를 받았다. 이들 중 한 명은 전직 한국 경찰 출신으로 자신의 사업체를 통해 마약을 운반하려다가 베트남 공안(경찰)에 붙잡혔다.11일(현지시간) 베트남의 VN익스프레스, VNA 등에 따르면 호찌민 가정소년법원은 이날…
미중 양국이 오는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갖는다고 확인함에 따라 미중 정상회담에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양국은 오는 1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11~17일)에서 양국 정상의 대면 회담을 갖기로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시가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자지구에서 12일(현지시간) 하루 800명 이상의 외국인이 라파 국경을 통해 이집트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CNN 보도에 따르면 전쟁 발발 이후 가자지구 내 외국인 대피가 시작된 이래 가장 큰 규모의 대피가 이날…

세계보건기구(WHO)는 이스라엘군이 포위·저격하고 있는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최대 알시파 병원과 연락이 닿았다고 밝혔다. 물과 전기가 끊기고 공격이 계속되고 있어 더 이상 병원으로서 기능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