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에 버려졌던 여섯째 딸…中 연 매출 3600만달러 CEO 됐다
아들을 중시하는 가정에서 소외돼 자란 한 중국 여성이 연 매출 수천만 달러 규모의 패션 브랜드를 일군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후난성 빈저우 출신 황쉬안니(44)는 일곱 남매 중 여섯째 딸로 태어났다. 외아들에게 관심이 집중된 가정…
-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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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중시하는 가정에서 소외돼 자란 한 중국 여성이 연 매출 수천만 달러 규모의 패션 브랜드를 일군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후난성 빈저우 출신 황쉬안니(44)는 일곱 남매 중 여섯째 딸로 태어났다. 외아들에게 관심이 집중된 가정…

콜롬비아 총선을 앞두고 인공지능(AI) 지시에 따라 의정 활동을 수행하는 세계 최초의 ‘AI 조종형’ 국회의원 후보가 등판했다. 15일 콜롬비아 매체 뱅가드(Vanguardia)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참여 민주주의 모델이 정식 후보 등록을 마쳤다.로봇 엔지니어인…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반발해 주변국으로 반격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쿠웨이트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이란의 공격으로 인한 것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2일 AFP 통신 등은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국인 손님이 인종차별적 문구가 적힌 음료 컵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26일 스레드에는 “한국인 친구가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는데 컵에 ‘yellow(노란색)’라고 적혀 있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당시 한국인 손…

겨울 폭풍이 강타한 미국 북동부에서 한 남성이 무려 7m에 달하는 눈사람을 만들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25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에 거주하는 에릭 알레루드는 근래 6m 높이에 6.4m 너비의 눈사람을 만들었다. 이름도 ‘파커’라고 지어줬다. 에릭은 제설기와 삽, 나무, 사다리…

미국 뉴욕주에서 체중 6㎏에 달하는 우량아가 태어나 부모와 의료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2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1월 31일 뉴욕주 이타카에 위치한 종합병원 케이유가 메디컬 센터에서 테리카와 숀 부부의 아기 숀 주니어가 체중 13파운드(약 5.9㎏)로 태어났다. 지금…

헤어진 연인을 돌아오게 해주거나 재물운을 불러온다는 이른바 ‘소원 양초’를 팔아 수십억 원을 챙긴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공안에 붙잡혔다.26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중국 공안은 최근 인플루언서 리줘판을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리 씨는 러…

일본 시부야에서 어린이를 고의로 밀치고 달아나는 '부츠카리' 영상이 공개돼 1100만 뷰를 돌파했습니다. 약자만 노리는 비겁한 '어깨빵' 범죄에 일본 열도가 공분하며 혐오 범죄 논란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방한 일정 중 자국 출신 K-팝 걸그룹 멤버에게 각별한 인사를 건네며 민간 외교 행보를 보였다. 정상 외교 무대에서 K-팝 아티스트가 자연스럽게 외교 상징으로 등장하면서 대중문화가 국가 이미지와 외교 관계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고 있다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북쪽 숲속의 120년 된 별장 ‘샬레 델 카틀라라스’가 안토니 가우디의 설계작임이 공식 확인됐습니다. 전문가의 3D 분석을 통해 드러난 가우디 특유의 아치 구조와 2026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완공 소식을 함께 전해드립니다.

프랑스 브랜드 베트멍이 다리미 탄 자국을 새긴 흰 셔츠를 153만 원(1139달러)에 출시해 화제다. 가사 실수를 디자인으로 승화시킨 이 제품은 "예술인가 조롱인가"라는 논란 속에서도 일부 매장에서 품절되며 '디스트레스트 패션'의 기이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중국에서 7세 소년이 소셜미디어 영상에서 받은 ‘좋아요’ 수만큼 줄넘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소년의 줄넘기 영상은 180만 개가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는 등 현지 누리꾼에게 관심받았다.22일(현지 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에 거주하는 7세 소…

태국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한 군인의 유골에서 스테인리스 숟가락이 발견돼 파문이 일고 있다. 군 당국의 자연사 발표와 달리 집단 구타와 가혹행위 정황이 제기되면서 태국 국방부는 사건 재조사에 착수했다.

방한한 브라질 룰라 대통령에게 LG생활건강의 오휘 남성용 화장품이 국빈 선물로 전달됐다. 평소 K-뷰티를 극찬해온 룰라 대통령의 특성을 반영한 이번 선물 증정은 한국 화장품의 브라질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일본 SNS에서 AI로 성형 전후 사진을 합성해 한 공간에 담아내는 'AI 투샷' 챌린지가 유행하고 있다. 1580만 조회수를 기록한 이 트렌드는 성형을 노력의 과정으로 여기는 일본 청년층의 새로운 자기표현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

아내의 23시간 출산 고통과 과다출혈 상황을 생중계하며 기저귀 광고 수익을 챙긴 1200만 중국 인플루언서가 퇴출당했다. 폴 인 USA는 아내의 신체 노출과 위급 상황까지 광고 수단으로 활용해 전 세계적인 공분을 사고 있다.

24년 전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러 나갔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 미국의 30대 여성이 최근 다른 지역에서 멀쩡히 살아있는 상태로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001년 12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에덴에서 실종됐던 미셸 헌들리 스미스…

배우 이병헌(56)과 축구선수 손흥민(34·LA FC)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 현장에서 만났다. MLS 측은 두 사람을 ‘한국의 전설’이라고 소개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아시아 선수 최초 득점왕에 올랐고, 이병헌은 영화 ‘…

오사카시 수도국에 익명의 기부자가 5억 6654만 엔 상당의 금괴 21kg을 전달했다. 기부자는 노후 수도관 파손 사고를 막아달라며 거액을 쾌척했다. 시는 이 금괴를 활용해 2km 구간의 수도관을 교체할 계획이다.

일본 중의원 선거를 겨냥한 중국계 계정 400개의 AI 공작 실태가 드러났다. 한국에서도 6만 건 이상의 중국발 악성 댓글 계정이 적발되며 동아시아 전반에 걸친 여론 조작 우려가 커지고 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댓글 국적 표시제' 등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