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세 소녀가 총리라고?…핀란드서 깜짝 ‘일일 총리’ 역임
핀란드의 16세 소녀 아바 무토 양이 산나 마린 총리(35)를 대신해 7일 ‘일일 총리’를 역임했다고 BBC 등이 전했다. 유엔이 지정한 ‘세계 소녀의 날’(11일)을 앞두고 마린 정권이 기획한 행사로 전국의 수많은 10대 지원자 중 각종 사회 문제에 특히 관심이 많은 무토 양이 선발…
- 202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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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의 16세 소녀 아바 무토 양이 산나 마린 총리(35)를 대신해 7일 ‘일일 총리’를 역임했다고 BBC 등이 전했다. 유엔이 지정한 ‘세계 소녀의 날’(11일)을 앞두고 마린 정권이 기획한 행사로 전국의 수많은 10대 지원자 중 각종 사회 문제에 특히 관심이 많은 무토 양이 선발…

일본우편은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의 일환으로 무인 택배 배달 로봇을 공개했다. 요미우리 신문,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와 NHK 등에 따르면 일본우편은 이날 언론에게 배달 전용 로봇 실증 실험을 공개했다. 3년 이내 실용화를 목표로 한다. ‘데리로’…

캐나다 벤쿠버 저택에서 중국의 한 재벌을 살해하고 시체를 108토막 낸 중국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6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 2015년 벤쿠버 저택에서 한 중국인 재벌 사업가와 말싸움을 벌이다 격분해 살해한 뒤 시체를 108토막 낸 중국인 리자오(60)…

재소자들에게 수갑을 채우고 벽에 세운 채 반복적으로 동요 ‘아기 상어’를 듣게 한 미국 교도소 직원들이 기소됐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오클라호마 교도소 직원 2명과 이들의 상사가 경범죄 혐의로 지난 5일 기소됐다고 한 검사가 밝혔다. 이들은 최소…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1시간도 안 돼 1500만 달러(약 174억원)어치의 두리안이 팔리며 중국인들의 두리안 사랑을 입증했다. 6일 홍콩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전날 중국 친저우에서 열린 ‘2020 중국-말레이시아 온라인 두리안 축제’에서 정확히 50분48초 만에 …

102캐럿의 희귀한 흰색 다이아몬드가 5일 홍콩 소더비 경매에서 1570만 달러(약 182억원)에 낙찰됐다고 영국 BBC가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낙찰가에 예상에 크게 못미친 매우 싼(bargain) 것이라고 말했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전화 입찰자가 이 다이아몬드를 낙찰…

19년 간 수백만 달러 상당의 상품들을 훔쳐 이베이를 통해 판매해온 63살의 텍사스 여성이 54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CNN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킴 리처드슨이라는 이 여성은 또 미 연방수사국(FBI)의 조사 과정에서 380만 달러(약 44억원)의 배상금 지불에 합의했다…

실시간 방송중이던 한 중국 여성에게 전남편이 휘발유를 끼얹고 불을 붙여 죽게 하는 사고가 발생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분노가 들끓고 있다고 AFP통신이 3일 보도했다.쓰촨성 북서지역 진촨현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왕훙(網紅·인터넷에서 인기있는 사람을 부르는 중국말)으…

아흔이 다 된 고령의 피자 배달원 할아버지에게 1400만원 상당의 팁이 전달된 감동의 사연이 전해졌다. 2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미국 유타주 웨버카운티 피자 가게에서 배달일을 하는 데를린 뉴이(89) 할아버지에게 카를로스 밸디즈 부부가 총 1만2069달러(약 1416만 원…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48)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직접 누드 사진을 올려 주목받고 있다. 기네스 팰트로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일 슈트만 입고”라며 “생일 축하에 감사하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푸른 숲을 배경으…

24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미 조각가 데이비드 페이가 ‘다시 생각해보니(On Second Thought)’란 작품을 설치하고 있다. 600개의 해체된 무기로 만들어진 이 조각상은 2017년 10월 라스베이거스 맨덜레이베이 호텔 총격 사건 3주년을 맞아 총기 사고에 경종을 울…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등으로 큰 인기를 얻은 일본의 국민 여배우 다케우치 유코(竹內結子·40·사진)가 27일 도쿄 시부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사망에 일본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일본 경시청 발표에…

미국에서 12살 여동생을 성폭행하고 임신까지 시킨 4형제가 감옥행을 면하게 됐다. 고립 생활을 하는 아미시 신도인 데다, 부모-자식 관계처럼 위력에 의한 성폭행이 아니라는 이유에서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지방지 웹스터 카운티 시티즌에 따르면, 미국 미주리주 웹스터 카운티에 사는…

캄보디아 등에서 매설된 지뢰 39개와 28개의 불발탄을 발견한 아프리카 도깨비쥐(pouched rat)가 동물영웅의 영예를 얻었다. 영국 수의사 자선재단 PDSA(People‘s Dispensary for Sick Animal)는 25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7살이 된 아프리…

23일 미국 워싱턴 연방대법원 앞에서 시민들이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이 안치된 관을 향해 조의를 표하고 있다. 18일 타계한 긴즈버그 대법관의 후임 지명 문제는 11월 대선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워싱턴=AP 뉴시스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사진)가 ‘빨랫감’ 때문에 구설에 올랐다. 미국을 방문할 때마다 세탁물을 잔뜩 싸가지고 온다는 것이다. 자국 내에서 본인의 세탁비 처리가 문제가 되다 보니 이런 일까지 벌어진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3일(현지 시간) 워싱턴포스트는 네타냐후 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이 33세의 나이 차를 넘어 10년 이상 ‘펜팔 친구’ 사이로 지냈던 것으로 밝혀졌다. 닉슨은 1987년 당시 41세의 사업가였던 트럼프에게 대선 출마를 권유하는 듯한 편지를 쓰기도 했다. AP통신에 따르면 24일부터 캘리포니아 닉…
미국 최대의 공립대학인 캘리포니아대(UC)에서 부정 입학자 수십 명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부정 입학자는 대부분 부유층의 자제들이며 부모의 기부 능력이나 연줄을 이용해 입학한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감사국은 2013년부…

거대한 빙산을 오르던 북극 탐험가 2명이 빙산이 한바퀴 뒤집혀 물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아찔한 영상이 유튜브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30년 경력의 베테랑 탐험가인 마이크 혼과 프레드 루는 최근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북극에서 경험한 사고 영상을 공개했다. 현재 조회 수 364만건을 넘었…
21일 낮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 남부의 ‘미드우드’. 오래된 이층집 앞 나무 밑에 18일 타계한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연방대법관을 추모하는 꽃다발이 가득했다. 긴즈버그가 유년기와 학창 시절을 보낸 곳으로 그의 사망 후 일종의 성지(聖地) 순례를 하려는 추모객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