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서양 단독횡단 도전 75세 佛 모험가 카누 전복돼 사망
유세진 기자 = 카누로 노를 저어 대서양 단독 횡단에 나섰던 75살의 프랑스 탐험가 장 자크 사뱅이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그의 지원팀이 밝혔다고 2일 영국 BBC가 보도했다.사뱅은 지난 2019년 큰 통을 타고 해류만을 이용해 122일만에 대서양을 횡단하는데 성공했었다. 지원…
- 202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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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진 기자 = 카누로 노를 저어 대서양 단독 횡단에 나섰던 75살의 프랑스 탐험가 장 자크 사뱅이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그의 지원팀이 밝혔다고 2일 영국 BBC가 보도했다.사뱅은 지난 2019년 큰 통을 타고 해류만을 이용해 122일만에 대서양을 횡단하는데 성공했었다. 지원…

남태평양 섬나라 통가에서 지난 15일 화산 폭발 이후 발생한 쓰나미로 인해 바다에 휩쓸려간 한 남성이 27시간 동안 수영을 해 살아돌아오면서 “현실 속 아쿠아맨”으로 알려지고 있다. 21일 CNN 등에 따르면 은퇴한 목수인 리살라 폴라우(57)는 통가 현지 매체인 브로드컴 브로드캐…

한 살 아기곰 형제가 자신에게 먹이를 줬던 사람들을 찾아 600㎞를 걸어와 화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지난해 말 북극곰 형제 두 마리가 러시아 야말반도 하라서베이스코예에 있는 가스전(田)에서 일하던 근로자들 앞에 나타났다. 현장 근로자들은 갑작스러운…

아프리카 케냐에서 15년 만에 1%의 확률을 뚫고 쌍둥이 코끼리가 태어났다고 20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이 보도했다. 코끼리 보호 단체 ‘세이브디엘리펀트(STE)’ 설립자 이안 더글라스 해밀턴은 지난 주말 케냐 북부 삼부루 국립 보호구역에서 코끼리 ‘보라’가 쌍둥이 코끼리를 출…

타는 듯한 더위로 유명한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사막이 최근 이상 기온을 기록하며 눈으로 뒤덮였다고 20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이 보도했다. 지난 11일 사우디아라비아 사진작가 오사마 알하르비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눈 덮인 사우디 서부 메디나 인근 바드르 사막 전경을 공유…

미국 버밍햄 앨라배마대학교 외과의사들이 사상 처음으로 유전자 조작한 돼지의 신장을 뇌사상태의 57세 남성에게 이식했다고 발표했다. 이달초 메릴랜드대학교 외과의사들은 57세의 남성에게 유전자 조작 돼지 심장을 복부 안에 이식했으며 이 환자는 지금도 생존해 있다. 지난 9월에는 뉴욕…
![생방송 중 차에 치인 기자, 벌떡 일어나 “보도 이어갈게요”[영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1/21/111355086.2.gif)
미국에서 뉴스 생방송 도중 한 기자가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기자는 이내 다시 일어나 침착하게 보도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NBC 계열사 WSAZ 기자인 토리 요르기는 저녁 뉴스 생방송에 출연하던 중 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요르기는…
![무려 ‘시속 417㎞’…체코 재벌, 아우토반서 광란의 질주[영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1/20/111345063.2.gif)
체코의 한 백만장자 재벌이 독일의 속도 제한이 없는 아우토반에서 고성능 스포츠카로 최고 시속 417㎞의 광란의 질주를 했다. 최근 체코의 백만장자 라딤 패서는 유튜브에 부가티 키론 스포츠카를 타고 독일의 아우토반 구간을 최고 속도로 달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패서는 “안전이 가장…

“고담시 주민들은 조커 차량을 경계하라.” 최근 미국 미주리주 일대 주민들은 이 같은 경고 메시지를 받고 어리둥절했다고 한다. 고담시는 영화 ‘배트맨 시리즈’에 나오는 가상의 도시인데, 해당 메시지를 보낸 건 미주리주 경찰이었기 때문이다. 경보에서 묘사한 세단 역시 1989년 영화…

러시아에서 12㎏의 큰 체구 때문에 종종 개로 오해받기도 하는 거대한 고양이의 사연이 소개됐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은 러시아 동부 오스콜에 사는 율리아 미니나가 돌보는 고양이 케피르의 사연을 공개했다. 고양이의 주인인 미니나는 2년 전 케피르를 분양받았다. …

셋째 키울 돈이 부족했던 영국의 20대 엄마가 수유하는 영상을 팔아 한 달에 1600만원 이상을 벌고 있다.지난 17일 데일리스타는 8세·3세 아들과 7개월 된 딸을 키우는 앨리스(27)의 사연을 소개했다.앨리스는 주말을 포함해서 일주일 내내 일하지만 1만5000파운드(약 2400만원…

중국에서 한 남녀가 소개팅 와중 코로나19 봉쇄로 함께 갇히게 됐다가 결국 약혼까지 하게 된 사연을 AFP통신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 북부 산시성 출신인 자오 샤오칭(28)씨는 지난 12월 중순 타지역에 거주하는 남성 자오 페이씨와 자택…

미국에서 복권 당첨의 행운을 4번이나 거머쥔 50대의 사연이 화제다. 지난 16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더선 등에 따르면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알투나에 거주하는 마이크 루치아노(55)는 열흘 전 100만 달러(약 11억 9000만 원) 상당의 복권에 당첨됐다. 하지만 그가 복권…

영국에서 70대 남성이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3년째 눈을 감지 못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웨일스 온라인 등 외신이 보도했다. 잉글랜드 버밍엄에 사는 피트 브로드허스트(79)는 눈에 매일 8번 이상 인공 눈물을 넣으며, 잠을 잘 때는 안대를 쓴다. 2019년 받은 성형수…

미국에서 어린 나이에 노화가 시작되는 조로증을 앓던 15세 소녀가 최근 사망했다. 그는 생전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콘텐츠 유튜브 스트리머로 활동, 특유의 긍정적인 태도로 수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지,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
중국소비자협회가 12일(현지시간) KFC와 장난감 업체 팝마트의 ‘랜덤박스’ 마케팅을 비판하면서 불매 운동을 촉구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비자협회는 성명을 통해 “한 사람이 랜덤박스 속 장난감을 얻기 위해 106개의 세트를 1만500위안(약 196만원)에 구입했고…

최근 미국 남서부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근무 중에 신고 전화를 무시한 채 휴대전화로 ‘포켓몬고(Pok?mon GO)’ 게임을 한 경찰 2명이 끝내 해고됐다고 12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이 보도했다. 포켓몬고는 위치기반 증강현실 게임이다. 사용자의 현실 위치에 따라 휴대전…

일본 동물원에서 생후 7개월 쌍둥이 판다가 처음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보였다고 12일(현지시간) AP통신이 보도했다. 도쿄 소재 우에노 동물원에서 지난 6월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공모를 통해 ‘샤오샤오’와 ‘레이레이’로 이름 지어졌다. 겨우 손바닥만 한 크기로 태어난 쌍둥이 판다는 …

캄보디아에서 땅에 묻힌 지뢰를 100개 넘게 찾아내 많은 인명을 살린 아프리카도깨비쥐의 죽음에 많은 사람들이 “진정한 영웅이었다”고 애도를 표했다. 영국 BBC 등은 11일(현지 시간) 올해 8세인 ‘마가와’(용기라는 뜻)가 지난 주말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마가와는 2013년 아…

이탈리아 극우단체 회원의 장례식장에서 나치 깃발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전날 이탈리아 로마 외각의 한 성당에서 네오파시즘을 추종하는 포르차 누오바(FN) 회원이 수술 후 합병증으로 숨져 장례식이 열렸다. 논란은 이날 행사에서 고인의 관에 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