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전 삼킨 수은 체온계가 뱃속에…“혼날까봐 말 안해”
20년 전 삼킨 수은 체온계를 뱃속에 둔 채 살아온 중국 남성이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부모님께 혼날까 봐 숨겼던 비밀이 복통으로 드러난 사연과 아찔했던 수술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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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삼킨 수은 체온계를 뱃속에 둔 채 살아온 중국 남성이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부모님께 혼날까 봐 숨겼던 비밀이 복통으로 드러난 사연과 아찔했던 수술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영국의 환경운동가가 식당 수족관에서 교육용 바닷가재를 훔쳐 바다로 던졌다가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해양생물학자 출신 활동가의 황당한 ‘구출 작전’과 법원의 판결 내용을 전해드립니다.

달리는 열차에 치이고도 하루 넘게 선로에서 버틴 고양이가 기관사와 경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 현재 이 고양이는 심각한 부상을 입어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현지에서는 치료비 마련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포스트는 이같은 사연을 전했다. …

말기암을 극복한 두 살 소년의 귀가 비행에 승객과 승무원들이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격려했다.12일(현지시간) NBC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최근 암 완치 판정을 받은 소년 크루즈(2)를 위해 기내 축하 이벤트를 마련했다.크루즈는 지난해 ‘신경모세포종 4기’ 진단을…

네덜란드의 한 웨딩드레스 매장에서 ‘배설물 폭탄’ 사건이 발생해 주변 일대가 오염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지난 9일(현지시각) NL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복스미어 스테인스트라흐트에 위치한 한 웨딩드레스 매장 입구에서 폭발음이 발생했다.폭발과 함께 주변으로 튄 물질은 다름 …

중국에서 적은 월급을 이유로 업무 시간 중 5시간 동안 낮잠을 자고 상사의 비상용 간식까지 가로챈 여직원의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13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상취우의 한 회사에 근무하는 여성 A씨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

일본 도쿄 오가사와라촌이 미나미토리섬의 핵폐기물 최종 처분장 ‘문헌조사’를 사실상 수용했습니다. 활단층이 없고 국유지인 미나미토리섬이 일본의 새로운 핵폐기물 후보지로 떠오른 배경과 향후 절차를 분석합니다.

중국의 한 식당 주인이 쏟아지는 손님과 유명세를 단호히 거부해 화제 되고 있다. 이른바 ‘탕핑(躺平)’ 트렌드의 대표격이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에서 작은 닭고기탕 식당을 운영하던 모 모씨는 자신의 가게가 소셜미디어에서 입소문을 타…

미국 플로리다의 한 가정집 수영장에 새벽 3시, 2.7m에 달하는 거대 악어가 침입했습니다. 침입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맞닥뜨린 아찔한 ‘악어 풀파티’ 현장과 긴박했던 포획 과정을 [폭스웨더] 보도를 통해 전합니다.

네덜란드 박스메이르의 한 웨딩숍에서 ‘오물 폭탄’이 터지는 전대미문의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새벽 도심을 뒤흔든 폭발음과 거리 전체를 마비시킨 악취에 주민들은 경악했습니다. 매장 입구를 오물로 뒤덮은 검은 옷의 용의자와 황당한 범죄 현장의 전말을 전합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한 여성이 쿠란을 밟는 여성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된 뒤, 쿠란을 밟으라고 요구한 여성과 직접 밟은 여성이 모두 체포돼 징역형에 처해질 위기에 놓였다.12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지난 8일 인도네시아 반첸주 레박의 한 미용실에서 미용실 업주와 손님 사이에 다툼이…

프랑스에서 9세 소년이 약 1년 반 동안 아버지의 승합차(밴)에 감금됐다가 구조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12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경찰은 지난 6일 스위스-독일 국경 근처인 하겐바흐 마을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해 9세 소년을 구조했다.구조 당시 모습은 충격적이었다. 보도…

부모와 자녀 5명 등 일가족 7명 전원이 치과의사인 아시아계 미국인 가족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화제다.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치과의사 가족으로 불리는 ‘첸’ 가족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들 영상은 인스타그램과 틱톡에서 조회수 9200만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관…

자신의 과거를 놀라운 수준으로 기억하고 예고편처럼 미래의 일을 볼 수 있는 ‘과잉기억증후군(Hyperthymetic syndrome)’을 앓는 프랑스 소녀의 이야기가 화제다.2일(현지시각) 영국 더선에 따르면 매우 드문 질환인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프랑스의 17세 소녀 TL은 특정 날…
![“인생은 게임, 나를 최대치로”…외모·재력·신앙까지 ‘캐릭터화’하는 청년들 [트렌디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0/133714953.3.png)
미국 MZ세대 남성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캐슬릭맥싱(Catholicmaxxing)’ 트렌드를 분석합니다. 가톨릭 규율을 자기계발과 결합한 ‘테오 브로’들의 등장과 그 이면의 현실적인 목적을 짚어봅니다.

재 현장에서 7명의 사람을 구하고도 “그냥 좀 넘어졌다”며 어머니를 안심시킨 베트남 청년 영웅의 사연이 현지 매체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세계에 전해지며 박수를 받고 있다.

하루 21시간 잠만 자는 아기? 영국 더선이 보도한 ‘봉제인형 아기’ 엘라이자의 충격적인 사연. 의사들도 원인을 모르는 희귀 질환 ‘영아 저긴장 증후군’의 실태와 가족의 눈물겨운 사투를 확인하세요.

독일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뒤 수감 생활을 피하기 위해 성별을 바꾸고 도주한 네오나치(신나치) 인사가 체코에서 붙잡혔다.9일(현지시각) 독일 매체 빌트 등 외신에 따르면 마를라 스베냐 리비히(55)는 최근 독일 사법당국의 비밀 수사 끝에 체코 루비 지역에서 검거됐다. 리비히는 민족 선동…

생식기에서 나는 악취를 대수롭지 않게 넘겼던 20대 영국인이 음경암 진단을 받아 음경 일부를 절단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8일(현지시각)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영국 체셔에 거주하는 스티븐 해밀(33)은 2019년 3월경 자신의 성기에서 나는 악취를 인지했다. 그는 이를 “죽음의 …

미국 IT 기업이 팀워크 강화를 명목으로 진행한 해외 워크숍이 직원 안전 논란으로 번지며 기업 문화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생존 체험을 콘셉트로 기획된 프로그램에서 직원들이 거미와 전갈을 먹고 뙤약볕 아래서 군대식 기합을 받으면서 응급 상황까지 발생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빚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