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밥상부터 예술까지 ‘생활 속 사회공헌’ 지속
효성은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등 세 가지 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효성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는 조현준 회장의 철학 아래에서다. 조 회장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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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은 취약계층 지원과 문화예술 후원, 호국보훈 등 세 가지 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효성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주변 이웃과 고객들의 아낌없는 지지 덕분”이라는 조현준 회장의 철학 아래에서다. 조 회장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나…

LG화학은 동반성장 5대 주요 전략으로 △공정한 거래문화 조성 △금융지원, 결제조건 개선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경영지원 활동 △협력회사 역량 강화 활동 △정보공유 및 소통 활동을 선정했다. 우선 LG화학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시하는 업종별 표준하도급계약서 및 4대 실천 사…

KT가 도서산간·소외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인공지능(AI) 윤리교육에 나선다. AI 기술이 일상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올바른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고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한 행보다.KT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하나로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

카카오임팩트재단이 전국 시니어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활용 교육에 나선다. 스마트폰 사용법을 넘어 AI 서비스 활용 방법까지 교육 범위를 넓히며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카카오임팩트재단은 5월부터 ‘2026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 운영을 시…

네이버가 ‘임팩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10여 년간 축적해 온 온라인 성장 경험을 오프라인과 사업자 디지털 전환(DX)·인공지능 전환(AX) 분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AI) 생태계 지원 프로그램인 임팩트 프로그램은 네이버의 기술과 플랫폼을 활용해 판매자, 창작자, 지역 생태…

LG전자가 협력사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확대하고 설비 투자용 금융 지원을 대폭 늘린다.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진 환경에서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이 대기업 제조 역량으로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LG전자는 2019년부터 생산기술 전문가를 파견해 가공, 조립, 포…

SK이노베이션은 백혈병과 소아암을 앓는 아동들을 위한 치료비 지원을 19년째 이어오고 있다. 최근 SK이노베이션은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들이 기본급의 1%를 모아 조성한 ‘1% 행복나눔기금’에서 마련됐다. 이 기금은 아동…

LS그룹은 협력사들과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 10월 그룹 연수원인 LS미래원에서 협력사들과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갖고 동반성장의 기틀을 굳히기 위한 ‘LS 협력사 CEO 포럼’을 개최하기도 했다. CEO 포럼은 2022년부터 매년 개최 중이며 지난해 포럼…

GS그룹이 축적해 온 인공지능(AI) 기술 자산을 대외에 개방하며 ‘AI 상생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이 기업의 생존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GS가 쌓은 현장 중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국가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생의 …

지속가능한 성장의 핵심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와 ‘상생’이 대두되는 가운데 한화그룹이 김승연 회장의 경영 철학인 ‘함께 멀리’를 앞세워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미래 세대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는 기업만이 100년을 넘어서는 장수 기업으로 생존할 수…

LG그룹은 자연 생태계를 살리기 위해 ‘토종 꿀벌’을 키우기 사회공헌 사업을 운영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 LG는 2025년부터 LG상록재단이 운영하는 경기 광주시 곤지암의 생태수목원 ‘화담숲’ 인근 정광산에 토종 꿀벌 서식지를 조성했다. LG는 100만 마리…

HD현대가 사회 전반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상생 분위기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HD현대 1% 나눔재단이 대표적이다. 이 재단은 2011년 국내 대기업 최초로 임직원들이 급여 1%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설립한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에서 출발했다. 이후 2020년 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18세 미만 실종 아동 수는 총 2만5692명이다. 대부분은 이틀 안에 다시 가족 품에 안겼지만 미발견 아동 72명의 부모 속은 아직도 시커멓게 타들어 가고 있다. 포스코가 그리는 ‘상생’은 이처럼 실종으로 인한 사회적 아픔과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

현대자동차그룹은 협력사와 취약계층 등 대상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로 ‘상생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협력사를 위한 인력 채용 박람회를 직접 챙기고 취약계층을 위한 차량도 후원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 박람회는 대기업이 지원하는 국내 최초·최대의 협력사 채용 지원 프로그램이다. 상…

SK그룹은 각 계열사 업(業)의 특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상생을 위한 단순 시혜성 지원을 넘어선 ‘연대와 상생의 경영 모델’을 정착시키고 있다. SK그룹 상생경영의 핵심축은 협력사와의 신뢰 구축이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초 울산Complex에서 ‘2026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열…

국내 주요 기업들이 협력사 지원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결합한 다양한 ‘상생경영’을 전개하고 있다. 경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기업의 인프라와 기술을 공유해 중소기업의 자생력 향상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취약계층과 미래 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지속가능한 생태계 …

현대차그룹의 해외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생산 거점인 ‘HTWO 광저우’가 중국 광저우시 공업정보화국이 발표한 ‘전략적 산업 클러스터 제1차 선도기업’에서 수소에너지 분야 ‘산업체인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2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광저우시는 수소 등을 포함한 신에너지 및 신형 에너지 …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미시간주 최대 종합 에너지 기업인 DTE에너지와 총 6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6억 달러(약 2조4000억 원), 공급 기간은 2년이다.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본사를 둔 DTE…

삼성SDS와 삼성증권, 삼성카드는 28일 카카오 계열사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4.0%에 해당하는 주식 139만 주를 6128억 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세 기업은 최근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자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자 두나무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결…

“숫자 경쟁으로는 중국산 가전을 결코 이길 수 없습니다. 세상에 없던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혁신 제품을 내놔야 생존할 수 있습니다.” 데라오 겐(寺尾玄) 발뮤다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53)가 20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진행한 동아일보 인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