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 건너려던 초등생 우회전 버스에 치여 중상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초등학생이 우회전하는 관광버스에 치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울산 북부경찰서는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초등학생을 치어 다치게 한 버스 기사 A씨(4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 2022-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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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초등학생이 우회전하는 관광버스에 치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울산 북부경찰서는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초등학생을 치어 다치게 한 버스 기사 A씨(4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이상 외환 송금’ 범행에 공범으로 가담하고 업무상 알게 된 수사기관에 대한 정보를 누설한 혐의로 우리은행 전 지점장이 구속됐다. 손대식 대구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는 23일 오후 “도주 우려 및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우리은행 전 지점장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

“피해자(사망당시 39세)가 빚이 있었는데, 그 빚을 탕감하기 위해 혼인빙자로 혼인신고 상대를 찾던 중 저에게 (혼인을)부탁했어요.” 23일 오후 인천지법 제15재판부(재판장 이규훈) 심리로 열린 살인 등 혐의로 구소기소된 이은해씨(31)와 조현수씨(30)의 재판에서 이씨가 피고인신…

‘계곡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구속기소된 이은해(31)씨와 조현수(30)씨의 범행을 방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위수현)는 살인 방조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6월30일 오후 …

경찰이 부산 국제행사에 참석하러 온 라이베리아 남성 공무원 2명을 여중생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 했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23일 라이베리아 국적 남성 A 씨(50대)와 B 씨(30대)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2일 오후 10시경 부산역에서 만난 여중생 2명을…

남자친구에게 임신을 했다고 거짓말을 한 후 혼수 명목으로 1억원을 뜯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여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13단독 김병훈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일용직 근로자 A씨(39·여)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는 피해자를 앞에 두고 경찰이 응급조치 없이 인적사항 확인에만 급급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시경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 당시 30대 남성 A 씨가 흉기를 휘두르며 정비소 사장과 직원…

법원이 카페 여직원에게 ‘너를 사랑하기로 했다’ 등의 내용이 담긴 원고지를 건네고 소란을 피워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박희근 부장판사는 업무방해와 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추석연휴 부산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모녀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던 경찰이 타살 의심 정황을 잇따라 발견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23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빌라 모녀 사건에 대해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이다. 수사 초기 외부침입 흔적이 없던 점…

‘XXX검사 찐따ㅋㅋㅋ, 말하는 거 찐따 같기는 해, X쩐다. 거짓자백ㅋㅋ’인천지검은 23일 오후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이규훈) 심리로 열린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은해(31)와 조현수씨(30)의 16차 공판에서 이같이 적힌 조씨의 검찰 조사 당시 ‘메모’를 공개했다.조씨…

서울교통공사가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을 계기로 직위해제된 직원의 내부 전산망 접속을 뒤늦게 차단했다. 내부전산망에서 신속 업무 처리를 위한 검색 기능에 주소지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조치도 취했다. 김정만 서울교통공사 정보운영센터장은 23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

전 남편에 대한 ‘계곡 살인’ 사건으로 기소된 이은해(31·여)씨와 공범 조현수(30·남) 씨의 결심공판이 재판부의 판단으로 미뤄졌다.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는 23일 살인과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씨와 조 씨의 결심공판을 열지 않고 추가 증거 조사와 피고인 신…

‘계곡살인’ 사건의 이은해(31)와 조현수씨(30)의 구형이 연기됐다.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이규훈)는 23일 오후 열린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씨와 조씨의 16차 공판에서 “한 기일을 더 지정해 다음 기일에 재판을 마치겠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이날 검찰 측에 공소사실에 대…

23일 오전 10시15분쯤 충북 단양군 적성면 하리 백운석 생산 광산인 A 업체에서 갱도 붕괴사고가 발생, 채굴작업을 하던 굴삭기 운전자 B씨(53)가 숨졌다. 이날 사고는 백운석 채굴 갱도 1㎞지점에서 굴삭 작업을 하던 중 벽면의 암반이 무너지면서 굴삭기를 덮친 것으로 전해졌다. …

‘전 여자친구 보복살해’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5년을 선고받았던 김병찬이 항소심에서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았다. 23일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이규홍)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김병찬의 항소심에서 1심과 달리 징역 40년을 선고했다.…

위급 산모에게 의사의 감독 없이 무면허 의료행위를 하고 분만 직후 영아가 숨지자 의료 기록을 허위 기재한 조산사와 간호조무사 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창원지법 형사7단독(판사 이지희)은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경남지역 한 여성의원 조산사 A씨에게 벌금 800만원, 간호조…

지난 추석 물 섞인 경유를 판매해 수십여대의 차량을 고장 낸 주유소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전북 남원경찰서는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혐의로 주유소 업주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주유소에서 품질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경유를 판…

법원이 59억여원의 기업 대출금을 횡령한 모아저축은행 30대 직원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류경진)는 23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된 모아저축은행 본점 직원 A씨(34)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피고인은 인감증명서와…

부산동부경찰서는 10대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국내에 출장 온 라이베리아 국적의 공무원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라이베리아 국적의 공무원 50대 A씨와 30대 B씨는 지난 22일 밤 11시쯤 부산 동구 한 호텔 방에서 한국 국적의 10대 여성들을 …

23일 오전 10시57분쯤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운송차량(탱크로리)에서 소량의 염산이 누출됐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운전자가 탱크로리에 설치된 호스를 정리하다 소량의 염산이 누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차량에서 염산이 몇 방울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