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고거래 사기’ 피의자, 경찰과 대치 중 극단 선택
30대 지명수배자가 경찰과 대치하던 중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졌다. 인천 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0시30분경 경기 안산시 상록구 한 건물 5층 내부에서 A 씨(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온라인 중고거래 물품 사기 혐의를 받는 A 씨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체…
-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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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지명수배자가 경찰과 대치하던 중 극단적인 선택으로 숨졌다. 인천 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0시30분경 경기 안산시 상록구 한 건물 5층 내부에서 A 씨(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온라인 중고거래 물품 사기 혐의를 받는 A 씨는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아 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은 자금세탁방지에는 효과적이겠지만 가상자산 관련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을 수는 없다. 피해자 구제를 위해서는 법·제도적 개선이 필요하다.”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는 3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 ‘보이스피싱예방협회 발족식 및 포럼’에서 이…

하키채로 때리는 등 학생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를 받는 한국체육대학교(한국체대) 코치가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4일 특수폭행, 특수상해 등 혐의를 받는 한국체대 운동부 코치 A씨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월 말께 하키채로…

현역 입대 대상이었던 때 해외로 출국해 정당한 사유 없이 18년 동안 귀국하지 않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로 감형됐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2부(부장판사 김동현)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오모씨(43)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

군 복무 중 선임병의 폭행으로 숨진 군인의 사망원인이 조작된 사실이 35년 만에 드러났다.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6월 27일 열린 제52차 정기회의에서 1987년 A 상병 사망사건 등 3건의 진상을 규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 사건들이 병영문화 개선과 …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활동을 중단시키기 위해 법원에 추가로 낸 가처분 신청 사건 심문이 다음 달 14일 열린다. 서울남부지법 민사51부(수석부장판사 황정수)는 다음 달 14일 오전 11시 이 전 대표가 권성동 비대위원장 직무 대행과 비대위원 8명을 상대로…

잔소리했다는 이유로 어머니를 살해한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20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허정훈)는 30일 존속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A(45)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2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다. …

21년 전 대전 도심 국민은행에서 권총으로 직원을 살해하고 현금 3억 원을 빼앗아 달아난 이승만(52)과 이정학(51)의 신원이 공개됐다.대전경찰청은 30일 내부위원 3명·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공공의 이익이 인정된다고 판단해 이들의 이름·나이·얼굴…

21년 동안 종적을 감췄던 대전은행강도 사건 범인들의 신상이 공개됐다. 대전경찰청은 30일 대전 은행강도살인 사건 용의자에 대한 신상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이승만(52)과 이정학(51)의 신상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외부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는 이날 범행 수법,…
![[단독]‘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 부실투자 드러나…檢, 실사보고서 확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30/114828823.2.jpg)
1500억 원의 환매 중단 사태를 일으킨 ‘이탈리아 헬스케어 펀드’의 해외 투자금 대부분이 자금을 회수하기 어려운 곳에 투자되는 등 부실 투자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당초 투자자들에게 설명된 내용과 달리 회수가 어려운 투자처에 펀드 자금이 투입된 사실을…

국가대표 축구팀 경기관람 티켓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2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부산금정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씨(20대)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온라인 물품거래사이트에 A매치 축구경기 티켓이나 유명…

소액대출이 어려운 신용불량자 및 저신용자를 상대로 돈을 빌려준 뒤 원금보다 많은 이자를 챙긴 불법대부업 일당 13명 중 총책 등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대전경찰청은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등 위반 혐의로 13명을 검거, 이중 20대 후반 총책 A씨와 채권…

고양이를 분양받은 후 5시간 만에 아파트에서 추락시켜 죽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여성에게 1심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42)씨에게 지난 26일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사업 수익금 분배로 다투던 동업자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50대가 구속됐다.전남 영암경찰서는 수익금 배분을 놓고 갈등을 빚던 동업자를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로 A(51)씨와 공범 B(42)씨를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A씨 등은 지난 24일 오후 9시께 영암군 삼호읍 한 …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나 콘서트 티켓 등을 판매한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A 씨는 올해 4월부터 두 달간 온라인 물품거래사이트를 통해 A 매치 축구경기 티켓이…

검찰이 ‘계곡 살인’ 사건의 이은해(31)와 조현수(30)의 죄명을 작위에서 부작위에 의한 살인죄로 공소장 변경을 검토한다. 인천지검은 30일 오전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이규훈) 심리로 열린 살인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씨와 조씨의 12차 공판에서 공소장 변경에 대한 검토를 …

술을 마신 상태로 둑 위를 걷던 30대 남성이 북한강으로 추락해 숨졌다. 30일 경기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1시47분께 가평군 설악면 북한강에 3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20여 분만에 구조돼 인근 …

충북 청주에서 환자이송 요청을 받고 출동하던 119구급차가 음주운전 차량과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10분께 청원구 한 사거리에서 119 구급차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4명 중 구급대원과 사회복무요원 2명이…

간호 방문 복지 혜택을 받는 50대 여성이 대신 현금을 달라고 행패를 부리며 공무원을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부장판사 김혜선)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A 씨(51)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3월 23일 오후 4시 …

이른바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 핵심 인물로 꼽히는 전 경기도청 총무과 5급 별정직 직원이었던 배모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검정 정장 차림의 배씨는 이날 오전 변호인과 함께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법 401호 법정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