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만 되면 새벽 굉음…대구서 폭주족 77명 검거
“부우우웅!” “빠라밤 빰!” 15일 오전 4시경 대구 동대구역 인근 왕복 12차선 동대구로에선 오토바이 수십 대가 굉음을 울리며 질주했다. 신호를 무시하는 건 예사였고 차선을 넘나들며 주변 차량을 위협했다. 매년 광복절 대구 도심을 질주해 온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 202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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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우우웅!” “빠라밤 빰!” 15일 오전 4시경 대구 동대구역 인근 왕복 12차선 동대구로에선 오토바이 수십 대가 굉음을 울리며 질주했다. 신호를 무시하는 건 예사였고 차선을 넘나들며 주변 차량을 위협했다. 매년 광복절 대구 도심을 질주해 온 오토바이 폭주족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경찰이 서민 피해자가 많은 전세 사기와 보이스피싱 범죄 등을 ‘7대 악성사기’로 규정하고 관련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척결에 나선다고 밝혔다. 마약범죄를 비롯한 국제범죄도 집중 단속한다. 경찰청은 15일 △전세 사기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가상자산 등 유사 수신사기 …

소방과 군 당국이 집중호우 여파로 지난 14일 충남 부여군에서 발생한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충남에서는 농작물 침수 피해가 여의도 면적의 3.8배에 이르는 등 피해가 누적되고 있다.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시설의 87.2%에 대한 응급 …

충북 제천 청풍호에서 지난달 22일 강원도 영월에서 실종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3분께 제천시 수산면 청풍호 옥순대교 인근에서 물 위에 떠 있는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됐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40…
![비 더 오기 전에…자원봉사자들 수해 복구 ‘구슬땀’[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8/15/114964123.3.jpg)
15일 오전, 지난주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 일대에는 복구작업에 참여하려는 자원봉사자들로 붐볐다. 각 구청에서는 빠른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 접수를 받았다. 이날 현장에 도착한 봉사자들은 우선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센터로 집결했다. 주민센터에서 서울시…

15일 오후 광주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전북 전남 지역 산사태 위기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됐다. 이날 오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충청권과 전라권 등에 많은 비가 예보된데 따른 것이다. 산림청에 따르면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지역은 ‘주의’ 단계, 그 …

한 남성이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운다는 이유로 부모에게 폭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 15일 SBS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김포에서 출발해 제주로 가던 비행기 안에서 아이가 울자 한 남성 승객이 아이 부모에게 화를 냈다. 심지어 욕설을 하기도 했다. 이 남성은 부모에게 “왜…

잔소리를 하고, 다른 동료들과 함께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고 생각해 불만을 품어 직장 동료를 살해하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상오)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A(30)씨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

술을 마신 뒤 친구들과 한강 둔치를 찾은 2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6분쯤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 둔치에서 2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인근 아…

대구지법 제3형사단독 김지나 부장판사는 15일 둔기로 누나 집의 도어락을 부수고 주먹을 휘둘러 폭행한 혐의(특수주거침입 등)로 기소된 동생 A씨(53)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경북 경산시에 거주하고 있는 누나 B씨(56)의 아파트를 …

광복절 새벽에 광주 도심에서 이륜차(오토바이)를 타고 도로를 질주한 일행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15일 도심에서 오토바이로 난폭 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A씨(20)와 B씨(19)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 등은 이날 오전 1시부터 3시30분까지…

윤희근 신임 경찰청장(54·경찰대 7기)이 국민체감 약속 1호로 ‘경제적 살인, 악성사기 근절’을 제시하면서 경찰이 전세사기 등 악성사기 척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경찰청은 △전세사기 △보이스피싱 △가상자산 유사수신사기 △사이버사기 △보험사기 △투자·영업·거래 등 기타 조직적 사기 …

“사람이 맞아 죽었다”며 경찰에 허위로 신고한 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에게 1심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15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및 경범죄처벌법위반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500만…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앞에서 스님들이 조계종 노조원을 폭행하는 것을 경찰이 말리고 있다. 이 노조원은 자승 전 총무원장 측이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에 개입했다면서 이를 비판하는 1인 시위를 하려다 폭행을 당했다고 한다. 스님들은 피해자에게 인분으로 추정되는 오물도 뿌린…
“지자체 차원의 조문도, 위로도 없었습니다. 구청장을 우연히 만났는데 ‘(주민센터) 3층 대피소에서 지내든, 하루 7만 원씩 줄 테니 모텔을 잡든 하라’고 하더군요.” 8일 폭우 속에 서울 동작구 상도동 반지하 집이 침수되며 탈출하지 못하고 숨진 오지영 씨(52) 유족들은 11일 오후…

14일 새벽 충남 부여에 시간당 11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2명이 실종되고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8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이날까지 전국적으로 1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됐다. 주말 폭우는 충남 남부지역에 집중됐다…
경기 안산시의 대형 키즈카페에서 기차 놀이기구를 타던 3세 남아가 레일에 발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키즈카페 내 놀이기구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지만, 관광진흥법 적용을 받는 키즈카페의 경우 놀이기구에 대한 안전성 검사 의무가 제한적으로만 적용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