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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사회

술 마신 뒤 친구들과 한강 둔치에 간 20대 남성 실종

입력 2022-08-15 11:24업데이트 2022-08-15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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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술을 마신 뒤 친구들과 한강 둔치를 찾은 20대 남성이 실종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15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6분쯤 강남구 압구정동 한강 둔치에서 20대 남성 A 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인근 아파트에서 친구 2명과 술을 마시다가 한강 둔치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A 씨가 물에 빠지자 한 친구는 구조를 시도하려고 했고 또 다른 친구는 행인에게 119 신고를 부탁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는 소방 당국으로부터 공조 요청을 받고 수색 및 조사에 나선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친구 2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실종된 A 씨를 소방 당국과 한강경찰대에서 함께 수색 중이다”고 말했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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