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총리, 심야 집중호우 점검 회의 “추가 피해 예방에 만전”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심야 집중호우 점검회의를 열어 집중호우 상황, 피해·복구 현황 등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9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가졌다. 행정안전부,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기상청, 남부지방을 제외한 지자…
- 202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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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심야 집중호우 점검회의를 열어 집중호우 상황, 피해·복구 현황 등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9시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관계기관과 영상회의를 가졌다. 행정안전부,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기상청, 남부지방을 제외한 지자…

‘계곡 살인사건’ 피의자 이은해(31)씨와 공범인 내연남 조현수(30)씨가 보험사기를 하기 위해 ‘계곡 살인사건’ 피해자 윤모(사망 당시 39세)씨를 데리고 다니는 것 같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11일 인천지법 형사15부(이규훈 부장판사) 심리로 살인 및 살인미수, 보험사기방지특별법 …

서울의 한 중학교 교장이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다문화 학생 가족을 도와달라고 호소하자 누리꾼들이 십시일반 힘을 보탰다. 박래광 영림중학교 교장은 10일 페이스북에 “1만 원씩만 부탁드린다. 이런 부탁의 글, 처음 쓴다”며 이번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한 다문화 가정 학생의 사연…

BJ에게 찾아가기 위해 택시기사를 흉기로 위협, 차량을 빼앗아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남성이 해당 BJ에게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하거나 돈을 갈취하려다 미수에 그치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인천지법 형사 15부(이규훈 부장판사)는 11일 특수강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

이른바 ‘계곡 살인’ 사건 피해자 윤모 씨(사망 당시 39세)의 어머니가 피고인 이은해 씨(31)의 재판에 참석해 이 씨를 우산으로 때리며 울분을 토했다. 11일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이규훈) 심리로 열린 이 씨와 공범 조현수 씨(30)의 공판에서 윤 씨의 어머니는 재판이…

최근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 시간당 100mm 이상의 강한 비가 쏟아진 가운데 폭우 속 도심 곳곳에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고스란히 드러났다. 서울 서초동에선 남매가 맨홀에 빠져 숨지거나 실종됐고, 산사태로 아파트·학교 옆 축대가 무너지는가 하면 9호선 동작역을 비롯한 지하철역이 물…

일본계 증권사 소속 애널리스트가 리서치를 도와주는 후배 보조연구원(RA)에게 갑질을 하다 징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다이와증권캐피탈마켓코리아(이하 다이와증권)에 따르면 해당 증권사 애널리스트 A씨는 갑질 행위로 후배에게 고발당해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A씨는 …

제주 지역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관광객 2명 중 1명이 구조됐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선 수색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11일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5분께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관광객 A(20대)씨와 B(20대)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강남빌딩 지하 주차장에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40대 남성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4분경 서초동 강남빌딩 지하 주차장 3층에서 40대 남성 A 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부산에서 구청 직원을 사칭하며 행정복지센터로 전화해 주민 2명의 개인정보를 빼내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11일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월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성 A씨가 사하구청 B부서에 전화해 C동 행정복지센터로 연결해 줄 것을 요구했다. 행정복지센…

대구지법 제1형사항소부(부장판사 이상균)는 11일 빌라에서 숨진채 발견된 3세 여아의 친모 석모씨(49)의 미성년자 약취와 사체은닉 혐의에 대한 파기환송심 첫 재판을 열었다. 석씨는 2018년 3월31일부터 4월1일 사이 경북 구미시의 한 산부인과 의원에서 친딸인 김모씨(23)가 출산…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 평택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7명이 폭우에도 아랑곳 않고 2박3일간의 일정으로 제주도로 역량강화교육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침수피해가 발생한 서탄, 진위, 신장1,2동, 송북, 지산동이 지역구인 이종원의원만 제…

8일부터 수도권·강원에서 시작된 집중호우가 점차 남하해 10~11일 충청·전북·경북 지역을 강타했다.폭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물에 잠기고 축대가 무너지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8일 0시부터 11일 오후 2시10분 현재 전국 주요지점 누적 강수…

제주 곽지해수욕장에서 물놀이 중 실종된 관광객 2명 중 1명이 구조됐다. 11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5분쯤 제주시 애월읍 곽지해수욕장에서 물놀이 하던 관광객 2명이 떠내려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과 소방, 해수욕장 민간구조대는 신고 접수 1시간여 만인 오후 …

폭우로 인해 강원 영월지역의 한 야영장에 고립된 100여 명의 인원 중 절반 이상이 이틀째 고립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영월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영월군 김삿갓면 내리의 한 야영장으로 들어가는 교량이 폭우에 따른 하천 수위 상승으로 잠겼다. 영월군은 당시 교량…

“토사물이 폭포수처럼 집 안으로 들어 왔어요. 이젠 빗소리만 들어도 괜히 화들짝 놀란다니깐요.” 11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구룡중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임시대피소에서 뉴시스와 만난 김모(80)씨는 폭우가 쏟아졌던 그날 밤을 떠올리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김씨는 대피소에서 도보…

인천구치소에서 동료 재소자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한 20대 재소자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경기 부천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20대 재소자 A씨가 치료를 받다 사망했다. 동료 재소자 2명은 지난 5월 인천 미추홀구에 소재한 인천구치…

“다 지나서 지원금 50만원 주면 피해 복구가 되나요. 당장 장사를 못 하는데…” 폭우 피해를 본 서울 관악구 관악신사시장에서 정육점을 하는 A씨는 텅빈 냉장고를 닦으며 앞으로도 5일은 더 장사를 못 할 것이라고 하소연했다. 같은 시장에서 이불 장사를 하는 B씨는 연신 물에 젖은…

재난 수준에 버금가는 폭우를 뿌렸던 정체전선은 12일 충청권을 거쳐 남하한 뒤 점차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광복절 이후 새로운 정체전선이 한반도에 뿌리를 내려 다시 한번 강한 비를 뿌릴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광연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11일 기상청 정례 브리핑에서 “8~9일 충격…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서초구에서 실종된 실종자 1명이 추가로 발견됐다. 11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구조 당국은 이날 오후 3시30분께 서울 서초구 강남빌딩 지하에서 40대 남성 A씨를 숨진 채 발견했다. 서초소방서는 A씨가 지난 8일 오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