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분리대 쓰러지고 나무 뽑혀”…인천서 강풍 피해 ‘속출’
인천지역에 이틀째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곳곳에서 잇달아 발생했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부터 이날 오후 10시까지 소방당국에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72건 접수됐다. 이날 0시57분께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서는 전신주 전선…
- 202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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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 이틀째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바람으로 인한 피해가 곳곳에서 잇달아 발생했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부터 이날 오후 10시까지 소방당국에는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72건 접수됐다. 이날 0시57분께 인천 부평구 청천동에서는 전신주 전선…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은퇴한 농구 선수 천기범이 일본 진출 후 사과문을 올렸다. 천기범은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려 농구 팬들과 서울 삼성 구단, 이상민 전 감독에 고개를 숙였다. 천기범은 지난 1월 음주운전으로 KBL로부터 54경기 출전…

전남 완도군 신지도에서 실종된 조유나 양(11) 일가족 3명이 탔던 아우디 승용차가 28일 바다에 빠진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조 양의 부모가 수시로 채무변제 독촉 전화를 받는 등 생활고에 시달린 사실을 확인하고 실종과의 연관성을 수사 중이다. 28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

제주여행 중 자취를 감춘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법 취업을 하려다 잇따라 덜미를 잡혔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몽골인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따르면 A씨는 무사증 입국 제도를 통해 지난 22일 전세기를 타고 제주로 …

체험학습을 신청한 뒤 실종된 초등학생 조유나(10)양 일가족이 탔던 승용차를 전남 완도 해상에서 발견한 경찰이 오는 29일 차량을 인양키로 했다. 광주경찰청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가두리 양식장 주변 앞바다 펄에 묻혀 있는 조양 아버지 조모(36)씨의 은색 아…

전남 완도 송곡항 인근 바다에서 발견된 아우디 차량이 조유나 양(11) 일가족이 탑승했던 차량으로 확인됐다.2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12분경 송곡항 인근 방파제 전방 80m 가두리양식장 수심 10m 바닥 펄에 묻혀 있는 아우디 차량이 발견됐다.수중 탐지 장비(소나)로…

전남 완도 송곡항 인근 바다에서 발견한 아우디 차량이 조유나양(10) 일가족이 탑승했던 차량으로 확인됐다.2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12분쯤 완도군 신지면 송곡항 방파제 전방 80m 가두리양식장 수심 10m 바닥 펄에 묻혀 있는 아우디 차량을 발견했다.경찰은 이날 5시5…

‘제주 한 달 살기’ 체험학습을 위해 집을 나선 뒤 사라진 조유나 양(11) 일가족 실종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전남 완도 송곡항 인근 바다에서…

음식값을 이체하는 척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의 입금 전 화면을 보여준 뒤 이체를 취소하는 이른바 ‘먹튀’(값을 내지 않고 도망가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인스타그램에는 ‘어르신 상대로 하는 신종사기 주의하세요’라는 제목으로 제보 영상이 올…

‘제주 한 달 살기’ 체험학습을 위해 집을 나선 조유나 양(11) 일가족의 행방이 한 달째 묘연한 가운데 경찰이 완도 송곡항 인근 바다에서 조 양 가족의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 부품을 발견했다.28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0분경 송곡항 인근 방파제 앞바다 수심 5m…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차량 결함 은폐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결론냈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달 사기와 자동차관리법 및 표시광고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일론 머스트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테슬라코리아, 테슬…

대구 달성군 도심에서 수십여개의 ‘달성군 사저 가자’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8일 대구 달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달성군 일대 화원읍, 유가읍 등 인도, 횡단보도 등에 ‘달성군 사저 가자’ 낙서 수십여개가 발견됐다. ‘달성군 사저’는 달성군 유가읍에 위치한 박근혜 전 대통령…

225만 농업인의 버팀목인 농협에서 또 다시 직원이 회삿돈 수십억원을 빼돌리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기 광주지역 농협에서 50억원대 횡령 사건이 터진 지 불과 보름 만에 거액의 횡령 사건이 재현된 것이다. 28일 경찰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경기 파주시 한 지역농협이…

음주운전 사고를 내고 도주하고 뒤쫓아 온 경찰관에게 허위진술을 한 20대들이 징역형과 벌금형을 각각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판사 공민아)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으로 기소된 A 씨(26)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범인 도피 혐의로 기소…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지인들에게 14억원을 빌렸다가 갚지 못한 30대 소방공무원이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허정훈)은 사기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A(36)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

고용노동부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야근송’을 소개하는 게시물을 올렸다가 누리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노동부는 28일 공식 블로그에 ‘칼퇴(칼퇴근)를 잊은 사람들에게 야근송’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게시물에서 노동부는 ‘어차피 해야 할 야근이라면 미뤄봤자 시간만 늦…

술에 취한 행인을 차에 태워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20대들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전주제1형사부(부장판사 백강진)는 강도상해 및 컴퓨터등사용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23)와 B씨(21)에 대한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5년6개월과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

전남 완도에서 실종된 조유나 양(11)의 가족은 화목한 가정이었지만 수시로 채무변제 독촉 전화를 받는 등 생활고에 시달린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고가 조 양 가족 실종사건이 벌어진 한 원인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8일 동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찰은 조 양의 친인척 등을 …

‘고(故) 이예람 중사 사망 사건’ 특별검사팀이 공군본부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팀이 꾸려진 후 첫 강제수사이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오전 현재 공군본부, 제20전투비행단, 제15특수임무비행단, 공군수사단 포함 수개 처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현…

차선을 변경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트레일러 운전사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판사 박정홍)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주의의무를 위반했다는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2021년 6월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