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멧돼지로 오해” 택시기사 숨지게 한 엽사 구속영장 신청
야산에서 소변을 보던 택시기사를 멧돼지로 오해해 엽총을 쏴 숨지게 한 70대 엽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된 A씨(72)에 대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29일 오후 8시쯤 서울 은평구 녹번…
- 202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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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산에서 소변을 보던 택시기사를 멧돼지로 오해해 엽총을 쏴 숨지게 한 70대 엽사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체포된 A씨(72)에 대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29일 오후 8시쯤 서울 은평구 녹번…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 조현수(30)씨의 도피를 도운 조력자 2명이 구속됐다. 인천지법 영장전담재판부(당직판사 우제천)는 30일 범인도피 혐의를 받는 A씨(32)와 B씨(31)에 대해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산나물 채취를 하러 산에 올랐다 연락이 두절된 60대 여성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쯤 영월군 주천면의 한 캠핑장 인근에서 숨져있는 A씨를 2일차 수색작업을 펼치던 구조대가 발견했다. A씨는 지난 28일 오전 산나물을 채취하러 간…

30일 오전 8시50분께 서울 송파구 풍남동 한 아파트 30층 집안에서 충전 중이던 전기자전기 배터리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집에 살고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종아리 등 하체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가 소화기로 화재…

택시기사가 운전에 집중한 틈을 노려 차 안에 보관 중인 현금을 상습적으로 훔친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차영욱 판사는 상습야간주거침입절도·사기 혐의로 기소된 A씨(21)에게 징역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

세 차례에 걸쳐 회삿돈 600억원대를 횡령한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이 구속기로에 놓였다. 서울중앙지법은 30일 오후 2시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경법)상 횡령 혐의를 받는 우리은행 직원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A씨는 심사에…

안산상록경찰서는 주유소 직원 숙소에서 50대 동료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60대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3시30분께 안산시내 주유소 직원 숙소에서 잠든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다. 범행 후 A씨는 112에 자수했다. A씨는 …
![‘정영학 녹취록’ 속엔 ‘전방위 로비 정황’…곽상도는 정영학에 “왜 거짓말하냐” 호통[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4/30/113160308.3.jpg)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과 관련해 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동아일보 법조팀은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이 사건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매주 진행되는 재판을 토요일에 연재합니다. 이와 함께 여전히 풀리지 않은 남은 의혹들에 대한 취재도 이어…

층간소음을 이유로 위층에 거주하는 70대 이웃을 찾아가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춘천지법 제2형사부(이영진 부장판사)는 상해·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보복협박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2)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야산에서 소변을 보다 멧돼지로 오해받은 택시기사가 엽총에 맞아 숨졌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A씨(72)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29일 오후 8시쯤 서울 은평구 녹번동 구기터널 인근 야산 길가에 차를 세워놓고 소변을 보던 70대 택시기사 B씨에게 엽총 한…

30일 북한 강원 원산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20분 21초 북한 강원 원산 남남서쪽 24㎞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8.98도, 동경 127.2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이다. 계기진도는 전 지…

검찰이 ‘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 이은해(31), 조현수(30)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로 검거한 2명 중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30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범인도피 혐의로 29일 잇따라 검거된 A씨(32)와 B씨(31)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2시 …

10년 만에 새 차를 산 남성이 차를 받은 지 30분 만에 추돌 사고를 당했다. 가해 차량은 다름 아닌 아내, 무슨 사연일까. 29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10년 만에 새 차를 구입하고 차를 받은 지 30분 만에 사고가 났다. 부부끼리 사고는 처음 본다’는 제목의 영상이 …

서울 지하철 5호선 신정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앞에 있던 여성을 향해 소변을 본 70대 남성이 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양천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를 받는 70대 남성 A씨를 서울남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7시쯤 신정역 에…

노래방에서 함께 있던 여성을 추행하다 항의를 받자 맥주캔을 던진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9단독 조상민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6)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

남편이 홧김에 극단적인 선택을 해 목숨을 잃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본 부인은 어떤 처벌을 받을까. A씨는 11년 전 태국을 여행하던 중 B씨를 만나 결혼했다. 결혼 후 그녀는 태국에서 사업을 하던 B씨와의 사이에 자녀 2명을 두고 다복한 가정을 꾸렸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코로…

폭행죄로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지 2개월 만에 피해자를 찾아가 또다시 폭행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30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고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흥주)는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습특수상해, 상습상해, 상습특수재물손괴 등, 상습협박, 상습…
우리은행 직원이 은행자금 614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이 직원의 동생도 공범으로 체포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28일 오후 9시 30분경 우리은행 직원 A 씨의 동생 B 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로 긴급체포했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