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박 자금 마련하려…3살 아들 명의로 사기 친 20대 구속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3살 아들 명의를 이용해 5200만 원을 가로챈 20대가 구속됐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상습적으로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2월부터 1년여간 13곳의 인터넷 중…
- 2022-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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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3살 아들 명의를 이용해 5200만 원을 가로챈 20대가 구속됐다. 대전중부경찰서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상습적으로 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2월부터 1년여간 13곳의 인터넷 중…

경찰 부실 대응이 논란이 됐던 지난해 11월 인천 빌라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당시 출동 경찰이 착용했던 ‘바디캠(몸에 붙여 사용하는 소형 카메라)’ 영상이 삭제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반면 경찰 측은 현장 영상이 원래부터 촬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당시 현장에 출동한 A 전 경위와…

5일 오후 1시 29분경 경북 봉화군 봉화읍 화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건조한 날씨와 바람을 타고 계속 번지고 있다. 산림당국은 이날 오후 7시를 기점으로 ‘산불 3단계’로 격상하며 일몰과 동시에 야간진화체제로 전환했다. 야간진화에는 산불특수진화대원 465명, 소방·경찰 158명 등…

5일 오후 1시 29분께 경북 봉화읍 화천리 민가 주변에서 산불이 나 산림 80여㏊와 주택 1채, 창고 1동이 불에 탔다. 불은 바람을 타고 봉화 물야면 수식리까지 번졌다. 산림청과 봉화군 등 당국은 오후 2시 50분께 산불 2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진화헬기 25대, 산불진화대원 4…

인터넷 개인 방송에서 만난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일당에게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5일 상해치사 및 시체유기 혐의로 20대 A 씨와 10대 B 군과 C 양 등 3명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공범인 20대 D 씨는 가담 정도가 미약해 불구속 입건…

경찰관들의 부실 대응으로 논란이 된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과 관련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경찰이 사건 현장인 빌라 밖으로 나가는 모습, 테이저 건과 삼단봉을 갖고도 현장 진입을 망설이는 모습 등이 담겼다. ‘인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피해자…

‘계곡 사망’ 사건 유력 피의자인 이은해(31·여)는 3년 전 경찰과 검찰의 수사 초기 당시 “남편의 장례 때문에 경황이 없는 와중에 휴대전화를 잃어버렸다”면서 수사망을 피해 나간 것으로 파악됐다.5일 뉴스1 취재 결과, 8억대 생명보험금을 수령할 목적으로 남편을 익사에 이르게 한 혐…

지난해 11월 인천의 한 빌라 3층에서 일어난 층간소음 살인 사건의 피해자 측이 당시 출동한 경찰관들이 범행 현장을 이탈하는 등의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5일 공개했다. 사건이 발생한지 140여일 만이다. 사건 발생 후 우왕좌왕하는 경찰관들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어 …

보이스피싱 범죄로 억대 피해를 입은 40대가 극단적 선택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부산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에 따르면 지난 2월25일 부산 영도구 한 차량에서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월 한 낯선 남자로부터 전화 한통을 받았다. …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5일 “저는 경찰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다”며 “제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은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경찰은 저에게 재판 가서 기록을 보라고 하니 이미 기소 결론을 내린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날…

광주 서구 HDC현대산업개발 화정아이파크 붕괴 사고 발생 석 달 째를 앞두고 있지만, 현장 주변 피해 상가 보상 협의가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5일 광주 서구청 등에 따르면, 시공사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1월 11일 화정아이파크 신축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 이후 전담팀을 꾸려 …

도로에 쓰러져 있던 여성을 차로 친 뒤 아무런 조치 없이 현장을 벗어난 택시기사가 경찰에 입건됐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택시기사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3일 오전 4시반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도로에 쓰러져 있던 여성을 차로 치고 간 혐의를 …

지난달 중순 50대 여성 A 씨는 딸의 휴대전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휴대전화 너머로 “엄마… 나 성폭행 당했어”라는 여성의 목소리가 들렸다. 이윽고 전화를 바꿔받은 남성은 A 씨에게 500만 원을 인출해서 지시하는 장소로 가라고 말했다. 딸이 위험에 처해있다는 생각에 A 씨…

휴대전화에 저장된 가족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가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에 당한 사례가 나타나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5일 휴대전화에 저장된 번호로 발신인을 표시되게 하는 전기통신금융사기 신종 수법이 나타났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피해자들은 휴대전화…

시립도서관 화장실에서 초등학생을 폭행한 60대가 구속됐다. 전북 군산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A씨(62)를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9일 오후 6시50분께 군산시립도서관 화장실에서 초등학생 B군(8)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의 비명 소리를 들은 도서관 직원 등…

검찰이 부부싸움으로 아내가 가출하자 생후 2개월 아들을 폭행해 뇌출혈 중태에 빠뜨린 20대 아버지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인천지검은 5일 오전 인천지법 제15형사부(재판장 이규훈)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아동학대 중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0)에게 이같이 구형했다. 검찰…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3살 아들 명의를 이용해 5200만원을 가로챈 20대가 구속됐다. 5일 대전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사기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1년여간 중고거래 사이트에 물품을 판매한다는 허위의 글을 게시한 후 이에 속은 피해자…

제주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경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구속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경찰은 또 A씨와 함께 마약을 투약한 50대 남성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A씨와 B씨는 지난달 말쯤 A씨 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가 졸업한 한영외국어고등학교는 조 씨의 학교생활기록부를 정정하기 위해 심의를 통한 절차가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대학교 또한 오늘(5일) 조 씨의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예비행정처분 결정을 내린다.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실이 이날 서…

‘가평 계곡 사망’ 사고 당시 현장에 동행했던 이은해씨(31)의 지인 A씨가 자신의 신상이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노출돼 피해를 입고 있다고 호소했다. A씨는 5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오랜만이에요 A입니다’는 제목의 글을 싣고 입장을 밝혔다. A씨는 “(2020년 10월 언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