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0만원 받고 ‘보복 대행’ 벌인 20대男, 징역 2년 선고
대가를 받고 모르는 사람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투척하거나 래커칠을 하는 등 이른바 ‘보복 대행’을 벌인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0단독(부장판사 서진원)은 이날 재물손괴, 주거침입,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징역 2년과…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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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를 받고 모르는 사람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투척하거나 래커칠을 하는 등 이른바 ‘보복 대행’을 벌인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0단독(부장판사 서진원)은 이날 재물손괴, 주거침입,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징역 2년과…

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경기 화성시 배터리 업체 ‘아리셀’ 화재 사고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 받은 박순관 아리셀 대표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으로 대폭 감형 받았다. 유족들은 “한 명도 아니고 23명이 죽었는데 4년이 뭐냐.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항의했다.수원고법 형사1…

특검이 12·3 비상계엄 당시 주요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 등 내란 행위에 가담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2심에서도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22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윤성식·민성철·이동현) 심리로 열…

아내의 내연남을 흉기로 살해한 40대 남편이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는 22일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40)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10월 19일 오전 8시 39분쯤 광주의 한 아파트단지 주차장에서 B 씨(30대 후반)…

삼성전자의 반도체 핵심 기술을 중국 경쟁사에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삼성전자 전 직원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부장판사 한대균)는 22일 산업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국가핵심기술 국외유출 등) 등 혐의로 기소된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
![[속보]‘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항소심서 대폭 감형돼 징역 4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2/133790420.1.jpg)
‘23명 사망’ 아리셀 박순관 대표 항소심서 대폭 감형돼 징역 4년

일면식 없는 남의 집 현관문에 오물을 투척하고 래커칠을 하는 등 이른바 ‘보복 대행’을 벌인 20대 남성에게 1심 법원이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서진원 판사는 22일 명예훼손, 재물손괴, 주거침입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 씨에게 징역 2년과 80만 원의 추징금…

약 10년간 신안 염전에서 지적장애인의 노동을 착취하고 수천만 원의 임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염전 주인이 22일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3단독 최현준 부장판사는 이날 준사기,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60대 A 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

경영난을 호소하는 지인에게 구두계약만으로 20억 원을 빌려줬다가 연 최고 596%의 이자를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재판부는 편의에 따른 검찰 공소의 문제점을 지목하며 대부업법 위반에 대한 형사처벌 범위를 명확히 했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차기…

7년 가량 지인에게 무등록 고리대금업을 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공무직에 대해 법원이 “개인 간 돈을 빌려주는 거래로 볼 수 있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 차기현 판사는 대부업 등 등록 및 금융이용자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공무직 A(48)씨에게 무죄를 선…

21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SNS에 게시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은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항소심 법정에서 “피해자들의 처벌 의사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다. 21일 수원고법 제14형사부(고법판…

함께 사는 지인이 자신에게 주기로 한 월세를 미룬다는 등 이유로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한 5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다.대전고법 제3형사부(재판장 김병식)는 21일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 씨(55)에게 원심 징역 5년 6개월을 파기하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해 9월 28…

수억원의 회사 자금을 자신의 계좌로 빼돌려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경리에게 실형이 선고됐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현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횡령)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20대·여)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A…

검찰이 148억 원대 폰지사기 범행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관들에 대해 실형을 구형했다.21일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경감(60)과 B 경위(50) 등 경찰관 2명을 포함한 피고인 4명에 대한 1심 속행 공판이 전주지법 제12형사부(정현우 …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총 102일을 무단 결근한 혐의를 받는 그룹 ‘위너’ 출신 송민호 씨(33)가 21일 열린 첫 재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그는 최후진술에서 “재복무 기회가 주어진다면 성실하게 (복무를) 마치겠다”라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송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
![[단독]사기 혐의 필라테스 업체 대표 “모델은 빼달라” 고소인과 통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21/133781511.1.jpg)
유명 인플루언서의 사기 혐의를 수사하던 경찰이 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새로운 물증을 확보했다. 사건 피의자가 고소인에게 연락해 인플루언서를 고소에서 제외해달라는 취지로 종용한 정황이 드러난 것.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신동환)는 필라테스 프랜차이즈 …

납치범인 척 복면을 쓰고 10살 난 의붓딸의 몸에 테이프를 감은 외국인 아빠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1단독 배온실 부장판사는 최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베트남 국적의 30대 남성 A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다.A …

법원은 21일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지 않은 김건희 여사에게 과태료를 부과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이날 안 전 회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서 증인신문에 불출석한 김 여사에 …

법원이 이른바 ‘쥴리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 재판 증인신문에 불출석한 김건희 여사에게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는 21일 안 전 회장과 정천수 전 더탐사(옛 열린공감TV) 대표 등 3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

자신을 납치범으로 위장해 10대 의붓딸을 테이프로 묶은 30대 외국인 아빠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1단독(배온실 부장판사)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베트남 국적 남성 A 씨(30대)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