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정당 역사상 가장 젊은 당수”…외신도 이준석 당선에 놀랐다
36세 이준석 후보가 11일 제1야당 국민의힘 대표에 당선된 데 대해 외신은 “한국 주요 정당 역사상 가장 젊은 당수”라며 주목했다. 로이터통신은 이 신임 대표에 대해 “한국의 주요 정당 역사상 가장 젊은 당수가 됐다”며, 그가 이날 당선 수락 연설에서 내년 정권 탈환을 약속했다고…
-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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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이준석 후보가 11일 제1야당 국민의힘 대표에 당선된 데 대해 외신은 “한국 주요 정당 역사상 가장 젊은 당수”라며 주목했다. 로이터통신은 이 신임 대표에 대해 “한국의 주요 정당 역사상 가장 젊은 당수가 됐다”며, 그가 이날 당선 수락 연설에서 내년 정권 탈환을 약속했다고…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대선 출마를 선언한 여권 후보들이 제기하고 있는 ‘경선연기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추미애 전 장관과 박용진 의원 등 ‘경선을 예정대로 실시해야 한다’는 측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광재 의원, 최문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축하 전화를 한 것을 못 받았다가 뒤늦게 통화를 했다. 이 대표는 이후 이철희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의 연락을 받고 나서야 문 대통령과 통화를 가졌다. 이 대표는 이날 SBS 8시 뉴스 인터뷰에서 “사실 당선 이후 전화가 너무 많이 …

이준석 국민의힘 신임 대표는 11일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오는 8월까지 (입당을) 결심하지 못하면 국민들 입장에서도 답답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현충일 전날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분노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방명록에 쓰는가 …
![[전문]‘36세 이준석’ 헌정사 최연소 당대표…연설도 달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1/06/11/107391677.2.jpg)
11일 국민의힘 당대표로 36세(1985년생)인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당선됐다. 국민의힘 전신인 보수 정당 역사는 물론 주요 정당 가운데 30대 대표가 선출된 것은 처음이다. 이 신임 대표는 이날 당 대표 수락 연설에서 개성과 파격, 그리고 다양성의 힘을 강조했다. 다음은 이 …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하고, 자녀의 입시 비리 의혹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11일 오전 6개월 만에 법정에 출석했다. 특히 이날 오후 조 전 장관은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옆 피고인석에 나란히 앉아 처음으…

헌정사상 처음으로 30대에 제1야당 대표를 맡게 된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당대표는 나이로는 아버지뻘인 정계 주요 인사들과 마주하게 됐다. 이번 전당대회에서 세대교체 열풍이 거세게 불면서 국민의힘은 대표와 최고위원들 평균 나이도 44.5세로 확 젊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의 평균 나이…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은 미국 주도의 반중 전선에 합류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중 외교장관 간 통화에서 왕이 외교부장이 노골적으로 미국 편에 서지 말 것을 요구한 데 이어 중국 매체들까지 한국의 반중전선 불참을 기정사실화하며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확인서를 발급해주고도 지난해 총선 기간 “실제 인턴을 했다”는 등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받은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 대표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2부(부장판사 …

“청년다움, 중진다움, 때로는 당대표다움을 강요하며 소중한 개성들을 갈아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세상을 바꾸는 과정에 동참해 관성과 고정관념을 깨달라. 그러면 세상은 바뀔 것이다.”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는 11일 당 대표 수락 연설에서 ‘비빔밥 재료론’과 ‘관성타파론’을 꺼…

자녀 입시비리 의혹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부의 재판에 조 전 장관의 딸인 조민씨가 증인으로 출석할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1부(부장판사 마성영·김상연·장용범)는 11일 오후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정경심 동양대 교수·노환중 부산의료원장의 공…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빠지니 이제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돕겠다고 나선 꼴이다.” 공수처가 윤 전 총장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는 사실이 알려진 다음 날인 11일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는 이 같은 불만이 터져 나왔다. 민주당의 한 수도권 중진 의원은…

김부겸 국무총리는 11일 공영운 현대자동차 전략기획담당 사장을 만나 국내 투자를 늘려달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재계간담회’에 참석했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공영운 현대차 사장…

국무조정실 조사 결과 관세청이 산하 관세평가분류원(관평원)이 세종시 이전 대상이 아닌 것을 확인하고도 청사 신축을 무리하게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기획재정부 등 유관 부서 모두 부적절하게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공직기강 해이가 심…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최고위원 선거에서도 이변이 벌어졌다. 1, 2등에 나란히 초선 여성 의원이 선출되는 대신 3선 현역 의원이 탈락한 것. 11일 최고위원 선거 결과 초선 조수진 배현진 의원, 김재원 전 의원, 정미경 전 의원(득표 순)이 당선됐고, 청년 최고위원에는 1990년생인 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아들 서모씨를 통역병으로 선발해달라고 청탁했다는 의혹 등에 대한 고발 사건이 검찰에서 모두 각하됐다. 11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가 추 전 장관을 고발한 사건을 모두 각하 처분했다. 법세련은 추 전 장관이 2…

국무조정실은 관세청이 ‘관세평가분류원은 세종시 이전대상이 아니다’라는 행정안전부의 방침에도 관평원의 세종청사 신축을 추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1일 밝혔다. 수년 간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가 수차례 있었지만, 부처 간 ‘칸막이’와 책임 회피 등으로 사태가 지금의 상황까지 이르렀…

국민의힘 6·11 전당대회에서 이준석 당 대표 후보(36세)가 최종승리했다. 중국 언론이 당선을 주목하면서 한국 정치계에 한 샛별이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11일 중국 인터넷언론 펑파이신원은 “한국 정계에 ‘이준석 돌풍’이 불었고, 이를 둘러싼 논의는 국민의 힘에서 다른 정당으로 확…

여권이 사실상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출마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진 최재형 감사원장을 겨냥해 11일 “법으로 사정기관 출신 출마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의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서 “현직에 있으면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1일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이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이 전 차관을 ‘신사적인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이 전 차관을 감쌌다. 추 전 장관은 이날 KBS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 출연해 이 전 차관 임명 전 택시기사 폭행 사건을 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