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녹, 조정민 과감한 의상에 당황…“예쁘다” 플러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3-22 17:51
2024년 3월 22일 17시 51분
입력
2024-03-20 22:31
2024년 3월 20일 22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채널A ‘신랑수업’ 캡처
가수 에녹이 가수 조정민의 과감한 의상에 당황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듀엣 무대 연습을 위해 에녹을 만났다.
에녹은 조정민의 앞머리에 관해 묻더니 “훨씬 낫다, 훨씬 예뻐”라는 등 칭찬했다. “얼굴이 폈다, 좋은 일 있나 보다”라는 조정민의 얘기에는 “정민 씨 만났잖아요”라고 받아쳐 설렘을 유발했다.
이를 본 출연진이 둘의 관계를 의심했다. 가수 이승철, 개그맨 문세윤은 “약간 눈빛이 일하러 온 게 아니야, 누가 일하는데 눈을 이렇게 떠?”라고 떠봤다.
특히 조정민이 두 가지 드레스를 꺼내면서 “의상 골라 달라”라고 제안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출이 있는 과감한 의상에 에녹이 당황했다. “이걸 입으면 어떻게 되는 거냐, 상의가 없는데?”라는 말에 조정민이 “없다. 시원한 느낌? 섹시한 느낌이다”라며 웃었다.
결국 에녹이 노출이 덜한 두 번째 의상을 골라 줬다. 조정민이 갈아입고 나타나자, “이야~ 예쁘다. 정민 씨는 무슨 옷이든 잘 어울린다”라면서 극찬했다. 이에 방송인 장영란이 “플러팅 아니냐?”라고 의혹을 제기해 웃음을 안겼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車 매매업 종사자 갈수록 감소… ‘판매왕’ 사라질 수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