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고공 세리머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8-24 03:00
2019년 8월 24일 03시 00분
입력
2019-08-24 03:00
2019년 8월 2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축구 K리그1 경남의 제리치(오른쪽 뒷모습)가 23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수원과의 경기에서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팀 동료 룩과 포옹하며 기뻐하고 있다. 제리치는 전반 44분에도 추가골을 넣으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툭하면 비급여 주사… ‘실손보험금 청구’ 76%가 동네의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與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무효…헌재에 권한쟁의심판 청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설]“기부도 죽음도 알리지 말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