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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푸른 사과가 영글어 가는 계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9-08-21 03:00
2019년 8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19-08-21 03:00
2019년 8월 21일 03시 00분
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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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를 사흘 앞둔 20일 전북 김제시의 한 사과밭에서 농부들이 사과나무를 가지치기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사과
#전북 김제시
#사과밭
#가지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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