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걸그룹 소나무 vs 에이프릴 ‘야식빵’

  • 스포츠동아
  • 입력 2017년 3월 17일 06시 57분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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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채널A 밤 11시 ‘싱데렐라’

두 팀의 걸그룹이 출연한다. 소나무와 에이프릴이 그 주인공이다. 평균 신장 168cm에 빛나는 섹시 그룹 소나무와 평균 나이 19.16세로 청순 그룹 에이프릴이 야식을 두고 치열한 재기의 대결을 펼친다.

MC 선정 댄스 배틀에서부터 두 팀의 팽팽한 신경전이 펼쳐진다. 섹시미를 강조하는 그룹 소나무의 의진과 디애나의 댄스가 눈길을 모은다. 의진은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털기춤을, 디애나는 의자를 활용한 파격 웨이브를 선보인다. 이에 맞서 에이프릴의 막내 진솔이 팀의 구세주로 나선다. 17세의 막내 진솔이 꺼내드는 필살기는 무엇일까.

백솔미 기자 bs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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