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두스타 김강-진해성, 연일 전국 누비며 ‘따로 또 같이’ 활동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6-09-26 21:45
2016년 9월 26일 21시 45분
입력
2016-09-26 20:11
2016년 9월 26일 20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트로트듀어 진해성-김강. 사진제공|KDH 엔터테인먼트
트로트 듀오 두스타의 진해성과 김강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진해성은 22일 TBN교통방송 ‘박수림의 신나는 운전석’에 출연해 ‘멋진 여자’와 ‘내 나이가 어때서’, ‘안동역에서’ 등을 열창했다. 이어 23일에는 대구 TBC 공개방송과 24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이천편 녹화에 축하가수로 출연했다.
25일에는 54회 소충 사선문화제 특집 JTV공개방송의 무대에 오르는 등 전국을 누비며 연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다른 멤버 김강은 24일 사선녀선발 30주년축하공연을 기념해 열린 원음방송 공개방송에서 ‘사랑의 금수저’와 메들리무대를 선보여 흥을 돋우었다. 26일에는 경남 김해, 저녁에는 밀양에서 노래교실 스케줄을 소화했다.
또한 이날 오후에는 부산KNN 라디오 방송 ‘강영운의 딱 좋은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해 노래와 함께 입담을 자랑했다.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두스타의 진해성과 김강은 당분간 각자의 개개인의 활발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며, 두스타로서의 무대 또한 조만간 다시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 1TV ‘가요무대’에는 김강이 출연해 최무룡의 ‘외나무 다리’를 열창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일본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된 청년들–조선청년동맹 해산 [청계천 옆 사진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00만원짜리 까르띠에 귀걸이를 2만원에…멕시코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전당대회 ‘중립’ 선언…“특정 후보 지지·반대 없이 표 행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