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한국 시니어산업 대상]즐거운 문화와 커뮤니티 갖춘 시니어타운

  • 동아일보
  • 입력 2016년 3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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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시니어타운 부문
더 클래식 500

더 클래식 500 전경
더 클래식 500 전경
더 클래식 500(사장 박동현)이 ‘2016 한국 시니어산업 대상’의 프리미엄 시니어타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학교법인 건국대에서 운영하는 노인주거복지시설 더 클래식 500은 건국대병원과 연계된 메디컬 서비스, 최고급 호텔식 주거 서비스, 다양한 컬처·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Private Senior Society’ 콘셉트의 최고급 시니어타운이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외곽순환도로로의 접근이 용이하고 지하철 2호선, 7호선의 환승역이 인접해 있어 자녀 및 가족들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다.

또한 반경 100m 내에 건국대병원, 스타시티 쇼핑몰, 백화점, 마트 등 편의·문화 시설이 있어 의료부터 쇼핑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고 인근에 건국대 캠퍼스, 뚝섬유원지,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등의 자연 공원이 위치해 자연 친화적인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더 클래식 500에 입주하면 가장 먼저 전담 간호사가 배정돼 입주 회원의 질병력, 생활습관 등 포괄적인 건강 상태를 점검한 후 전문인력을 통해 개인별 건강, 운동, 영양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더 클래식 500에는 합창단, 골프, 검도, 탁구, 발레, 댄스 스포츠, 바둑, 서예 등의 다양한 동호회가 있어 입주 회원들 간의 사교와 친목 도모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최윤호 기자 uknow@donga.com
#2016 한국 시니어산업 대상#더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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