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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세계 100대뿐인 ‘伊 시계’ 가격은?… 1억2000만원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01 03:00
2015년 7월 1일 03시 00분
입력
2015-07-01 03:00
2015년 7월 1일 03시 00분
김재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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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이탈리아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의 부티크 개점을 기념해 전 세계에 100대 한정 생산된 ‘루미노르 1950 투르비용’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 가격은 1억2000만 원대로 국내에는 단 한 대만 들어왔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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