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천이슬 “가슴 자신 없다”, 상반신 누드 화보 보니…‘아슬아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27 17:47
2014년 9월 27일 17시 47분
입력
2014-09-27 17:46
2014년 9월 27일 17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마녀사냥 천이슬. 사진=레전드 오브 소울즈
마녀사냥 천이슬
'마녀사냥'에 출연한 배우 천이슬이 가장 자신있는 신체 부위로 엉덩이를, 자신 없는 부위로 가슴을 꼽으면서 과거 천이슬의 섹시 화보가 주목받고 있다.
천이슬은 2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가장 자신있는 부위로 엉덩이를 언급한 반면 가장 자신없는 부위를 가슴이라고 털어놨다.
이날 천이슬은 원하는 수식어에 대해 '엉탐녀'라고 답하면서 "엉덩이가 탐나는 여자"라고 설명했다.
이어 가장 자신 없는 부위에 대해서는 '가슴'이라고 답했다.
'마녀사냥' MC들이 '베이글녀'라는 애칭을 갖고 있는데 왜 가슴이 자신 없냐고 묻자 천이슬은 "촬영 효과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천이슬의 과거 노출 화보가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천이슬은 과거 온라인게임 '레전드 오브 소울즈' 모델 당시 아찔한 화보를 촬영했다.
이 화보에서 천이슬은 아찔한 상반신 누드로 아슬아슬한 뒤태를 자랑했다. 천이슬은 양손으로 가슴을 가리며 고혹적인 포즈를 취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녀사냥 천이슬, 몸매 정말 예뻐" "마녀사냥 천이슬, 엉탐녀 잘 어울리네" "마녀사냥 천이슬, 가슴이 자신 없는 부위라니 말도 안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녀사냥 천이슬. 사진=레전드 오브 소울즈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반도체 핵심기술 中 넘기다 덜미…감옥서 형 통해 범행 계속 60억 꿀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서울서 자녀 출산한 무주택가구 월 30만원 지원 받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란, 고대엔 와인 종주국이자 유대인 해방자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