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영화배우 스베바 알비티, 상반신 다 벗은 채 일광욕 ‘가슴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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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8월 20일 15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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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모델 겸 영화배우 스베바 알비티가 가슴을 노출한 채 일광욕을 즐겨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스베바 알비티의 모습을 전했다.

이날 흰색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은 스베바 알비티는 일광욕을 즐기기 위해 선베드에 누워 가슴을 노출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알비티는 지난 6월 개봉된 영화 ‘캠걸’에서 ‘질다’ 역을 맡은 여배우로 이탈리아 출신 유명모델이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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