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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오피니언

[스포트라이트]미완으로 막 내린 文의 ‘운명’

입력 2012-12-20 03:00업데이트 2014-08-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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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동지였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이후 ‘운명’에 이끌려 대통령선거에 나섰던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새로운 시대의 맏형이 되겠다”던 그의 도전은 미완으로 끝났다. ‘노무현의 2인자’라는 굴레는 그의 정치적 자산이자 부채로 작용했을 것이다. 그가 우리 정치사에 박빙의 승부를 겨룬 ‘아름다운 패자’로 남기를 바란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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