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송혜교 그 겨울 촬영모습, ‘훈훈한 비주얼 조합’

  • 동아경제
  • 입력 2012년 12월 18일 11시 02분


코멘트

조인성과 송혜교의 모습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내년 2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주인공 조인성과 송혜교가 야외 촬영 중인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갑자기 찾아온 시각 장애로 고통 받는 대기업 상속녀 역을 맡은 송헤교가 조인성의 팔을 잡고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조인성과 송혜교의 우월한 비율과 미모가 화보를 연상시키는 듯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훈훈한 광경” “조인성 송혜교 그 겨울 조합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조인성 옆 송혜교 키 차이 대박이네” “완전 기대되는 드라마!”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혜교와 조인성 주연의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는 내년 2월 방송된다.

<동아닷컴>


[화보]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섹시한 그녀!’
[핫포토] ‘산타 치어리더’의 화끈한 응원전
반기문 총장, 벤츠 버리고 선택한 車는…
국산-수입차 ‘錢爭’…신차 발표땐 막판 눈치작전
뉴질랜드 쓰레기봉투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아이돌 데뷔 전 셀카, ‘데뷔전에도 눈에 띄었겠네…’
국민車 YF쏘나타, 심해지는 ‘다다다’ 소음 어쩌나?
2015년부터 車 ‘블랙박스’ EDR 열린다…
김희선 IQ 공개로 백치 소문 해명 ‘실제론 똑똑해’
영하 41도의 위엄…뜨거운 물 뿌리자마자 얼음으로 ‘헉’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