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총리실 “KBS 새노조 공개문건, 이미 조사 끝난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30 15:14
2012년 3월 30일 15시 14분
입력
2012-03-30 14:39
2012년 3월 30일 14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국무총리실은 30일 KBS 새노조가 공개한 사찰 문건과 관련, "이미 2010년 7월 민간인 불법사찰 문제가 발생했을 당시 검찰이 압수해 확인ㆍ조사한 후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자료"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어 "검찰이 범죄혐의가 인정되는 부분은 기소하고, 인정되지 않은 부분은 내사종결 처리한 것"이며 "현재 총리실에서는 보관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총리실은 "불법사찰 이후 명칭변경, 조직과 인원축소 등 공직윤리지원관실에 대한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기능정립이 이뤄졌다"며 "현재는 법령상 규정된 본연의 기능에 엄격히 제한하여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만일 새로운 자료가 발견되면 현재 진행중인 검찰수사에서 철저히 조사돼 불법행위 여부가 명확하게 밝혀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中에 ‘관세 폭격’… 전기차 4배-반도체 2배로 높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3000명 증원 제안 누구” 신상 터는 의사들… 의협회장, 좌표찍고 “의료사고-탈세 제보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트로트 가수 김호중, 뺑소니후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