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뉴스테이션/단신]<2>재정통계방식 변경…국가채무 50조 원 증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1-26 21:05
2011년 1월 26일 21시 05분
입력
2011-01-26 17:00
2011년 1월 26일 17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부가 올해부터 재정통계방식을 국제기준으로 개편함에 따라 국가채무가 50조 원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는 26일 재정통계 개편 공청회를 열고 국가부채로 포함되지 않았던 민간관리기금 20개와 비영리공공기관 145곳의 부채 50조원을 국가채무에 포함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방 공기업의 부채가 대거 국가채무로 편입되면서 국가부채는 410조원으로 늘어나고 국가채무비율도 지금보다 5% 포인트 높아진 38%에 이를 전망입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대통령, 오동운 공수처장 임명 재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통령실, 직구 논란에 “파급력 큰 정책, 국민 여론 확인 과정 강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한동훈, 오세훈 향해 “건설적 의견제시가 잘못된 처신인가” 반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