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비즈서밋 참가기업 총자산 30조 달러

동아일보 입력 2010-10-11 03:00수정 2010-10-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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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앞(11월 10일)으로 다가온 서울 주요 20개국(G20) 비즈니스 서밋에는 막강한 세계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대거 출동한다. 10일 현재 참석이 확정된 CEO는 제조·IT(정보기술) 분야가 35명으로 가장 많다. 세계 최대 통신장비업체인 알카텔 루슨트의 벤 버바이엔 CEO를 비롯해 짐 발실리 RIM CEO, 크리스 고팔라크리슈난 인포시스 CEO,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 등이다. 페터 브라베크 네슬레 회장, 라크슈미 미탈 아르셀로미탈 회장 등도 참석을 확정지었다.

금융 분야(28명)에서는 자산 2조 달러 이상의 5개 기업 CEO가 모두 온다. 미셀 페베로 BNP파리바 회장, 스티븐 그린 HSBC 회장, 브라이언 모이니핸 뱅크오브아메리카 회장, 요제프 아커만 도이체방크 회장,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회장 등이다. 로열 더치 셸의 피터 보서 CEO와 세계 최대 풍력회사인 베스타스의 디틀레브 엥겔 회장 등 에너지 기업 CEO도 25명 참석한다.

비즈니스 서밋 조직위원회는 “참석 기업의 자산(30조 달러)을 합치면 전 세계 인구가 1년 1개월 동안 빅맥 햄버거로 3끼를 먹을 수 있고, 1달러 지폐로 바꾸면 지구와 달을 6000번 왕복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밝혔다.

김희균 기자 foryo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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