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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황/15일]주가 한때 1000 기관 매물로 상승세 둔화

입력 1999-11-15 18:31업데이트 2009-09-2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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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개장 직후 1000을 넘어서기도 했으나 차익을 실현하기 위한 기관들의 매물이 쏟아지면서 상승세가 둔화됐다.

지수가 전날 수준으로 떨어지자 개미군단이 ‘사자’주문을 내 반등을 시도했지만 기관과 외국인들의 매도공세를 당해내지 못했다.

광업 증권주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을 비롯, 해상운수 고무플라스틱 금융업 등이 오름세. 반면 음료품 운수장비업은 대폭 하락. 종이 비철금속 조립금속 등도 하락세였다.

‘빅5’종목 중에서는 SK텔레콤이 개장 초 212만9000원까지 오르는 초강세행진을 벌이다 종가기준 200만원에 바짝 다가섰다. 그러나 삼성전자 한국전력은 소폭 떨어지는 등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약세를 면치 못했던 대신증권과 ㈜대우가 모처럼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대우중공업이 2795만주가 거래되면서 거래량 1위를 차지.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03포인트 오른 222.53을 기록.〈이철용기자〉lc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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