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9년만에 최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사이 다른 지역 거주자가 서울 아파트를 매입하는 이른바 ‘원정 매입’이 약 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불가능해졌고, 대출 규제까지 강화된 영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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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 사이 다른 지역 거주자가 서울 아파트를 매입하는 이른바 ‘원정 매입’이 약 9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15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이면서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갭투자’가 불가능해졌고, 대출 규제까지 강화된 영향으…

서울 금천구의 비만율이 서초구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적으로 지역 간 비만율 격차는 최대 2.5배나 벌어져 소득이나 생활 환경에 따른 건강 격차를 줄이려는 노력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지난해 파업으로 인한 ‘근로손실일수’가 1년 새 1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올해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으로 파업으로 인한 손실이 다시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5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파업에 따른 근로손실일수는 39만4000일로, 전년(45만7…

무료 급식과 연탄 나눔을 통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밥상공동체 복지재단이 창립 28주년을 맞았다. 밥상공동체 복지재단은 이를 기념해 6일 오전 10시 반 강원 원주시 원주천 둔치에서 나눔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국제통화기금(IMF) 외환 위기 시절인 1998년 원주천 쌍다리 …

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윤중로 봄꽃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만개한 벚꽃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여의도 봄꽃 축제는 7일까지 열린다.

월요일인 6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차차 그치겠다.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화요일인 7일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교차도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된다.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시작된 비는 6일 새벽 전라권과 경북 중북…

충남도는 내포신도시 문화·스포츠 핵심 기반 시설 중 하나인 ‘충남 예술의전당’이 마침내 공사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도는 내포신도시 홍예공원 문화시설지구에서 김태흠 지사와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개최했다. 충남 예술의 …

서울시가 약 600억 원을 들여 문을 연 서울영화센터가 3개 상영관을 갖추고도 하루 1.5편만 상영하는 등 파행 운영하고 있다. 시민 대상 ‘무료 상영’ 정책 등에 영화계가 반발하면서 상영할 영화를 구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600억 들였지만 하루 1.5편 상영에 그쳐5일 서울…
강원도가 농업인을 위한 무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강원도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원자재 가격과 유가 상승에 대응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총사업비 52억1900만 원을 들여 요소 등 무기질…

서울 서대문구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시민들이 외교사 특별전 ‘가려진 시대, 외교의 길을 걷다’를 관람하고 있다. 이 특별전에서는 1919∼1945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외교활동 관련 유물 79건(총 101점)과 영상, 시각 자료를 선보인다.

강원 철원군의 주말장터인 ‘철원 DMZ마켓’이 4일 은하수교 인근에서 개장해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곳에서는 봄나물과 제철 채소, 철원 오대쌀, 사과 등 다양한 계절별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
인천시는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기 좋은 웰니스(wellness) 관광지 5곳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가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콘텐츠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는 강화군이 4곳으로 가장 많다. 증류…
서울시가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이용자에게 석 달간 월 3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준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고유가 상황에서 서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려는 조치다. 서울시는 이달부터 6월까지 기후동행카드 30일권 이용자를 대상으로 월 3만 원 환급…
대전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 실적 점검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정책성과의 우수성과 파급효과, 추진 전략, 개선 실적, 지역 특성에 맞는 지식재산 활성화 전략 등을 종합 평가해 …
경기 오산시는 서랑저수지에 음악분수를 이달 말 준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음악분수는 길이 57m, 폭 8m 규모의 복합 수경시설이다. 최대 100m 높이까지 치솟는 분수를 중심으로 음악과 연동되는 연출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갖췄다. 시는 2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연 행…

4년 사이 제주 건설공사 수주 실적이 1조6000억 원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실적이 크게 악화하면서 건설업체 폐업 속출은 물론 악성 미분양 주택도 역대 최대치를 찍었다. 5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내 건설공사 수주 실적은 2022년 2조2677억 원에서 2023년 1조63…

미국과 중국 지도부 가운데 중국에 대한 지지율이 더 높다는 국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재집권 뒤 미 우선주의를 앞세워 전 세계를 대상으로 ‘관세 전쟁’을 벌여왔고, 캐나다와 그린란드 등에 대한 영토 확장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여파로 해석된다.…

전남도는 올 들어 2월 말까지 지역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1억3373만 달러(약 2020억 원)를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3%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3.4%)을 웃돈 것으로, 전남 농수산식품의 글로벌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남도는 …

3일 이탈리아 로마의 콜로세움에서 열린 성금요일 ‘십자가의 길’ 행사에서 레오 14세 교황이 1.5m 길이의 나무 십자가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부활절을 이틀 앞두고 열린 이날 행사는 예수가 예루살렘 언덕에서 십자가형을 당하기까지 걸었던 길을 재현했다. 작은 사진은 4일 바티칸 성베드…
전북도는 ‘임대료 반값 주택’ 2단계 공모 사업의 대상지로 진안군과 순창군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내 인구 감소 지역을 대상으로 2개 시군에 200채 규모의 ‘반할주택’을 추가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에는 4개 시군이 참여했다. 전북개발공사 주관 평가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