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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황금 왼발’ 이강인, 기회 창출 1위…‘빅 찬스’만 6개[아시안컵]

    역시 ‘황금 왼발’ 이강인, 기회 창출 1위…‘빅 찬스’만 6개[아시안컵]

    클린스만호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으로 견인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기회를 창출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AFC는 5일(한국시간) “이강인이 한국 대표팀을 이끌고 있다”면서 “그는 이번 대회에서 17번의 기회를 창출했고 특히 (골로…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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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안컵 우승확률 드디어 1위…클린스만호, 새 역사 쓰나

    아시안컵 우승확률 드디어 1위…클린스만호, 새 역사 쓰나

    클린스만호의 아시안컵 우승확률이 처음으로 가장 높게 나왔다. 대회 직전 2위에서 조별리그를 거치며 낮은 평가를 받았지만 토너먼트에서 보여준 두 차례의 연장 승부로 단번에 1위에 오른 것이다. 5일(한국시간) 축구통계전문매체 ‘옵타’(Opta)에 따르면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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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상 깊었던 ‘첫 출격’ 양현준, 클린스만호 새 옵션 급부상

    인상 깊었던 ‘첫 출격’ 양현준, 클린스만호 새 옵션 급부상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새로운 공격 옵션을 확인했다. ‘유망주’ 양현준(셀틱)이 그 주인공이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7일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디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을 치…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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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중미월드컵 결승, 2026년 7월19일 美뉴저지서 개최

    북중미월드컵 결승, 2026년 7월19일 美뉴저지서 개최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결승전이 현지시간으로 2026년 7월19일 미국 뉴저지주 메트라이프스타디움에서 열린다. 5일(한국시간) FIFA는 북중미월드컵 경기 일정과 경기장을 공개했다. 결승전 장소는 미국프로풋볼(NFL) 뉴욕 자이언츠와 뉴욕 제츠의 홈구장인 메트라이프 스…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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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0분 안에 끝내겠다”… 또 ‘결정적 기회’ 놓치면 다시 고생길

    “90분 안에 끝내겠다”… 또 ‘결정적 기회’ 놓치면 다시 고생길

    “요르단전은 90분 안에 승부를 내겠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한국이 준결승까지 오르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조…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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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르단, 한국전 앞두고 에이스 관리…“피곤한 상태, 개인 운동 진행”

    요르단, 한국전 앞두고 에이스 관리…“피곤한 상태, 개인 운동 진행”

    클린스만호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 상대 요르단이 ‘에이스’ 무사 알타마리(몽펠리에) 관리에 들어갔다. 알타마리는 팀 훈련에서 나와 개인 운동을 하며 한국전을 대비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 202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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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설영우, 아시안컵 8강전 ‘베스트일레븐’ 선정

    손흥민·설영우, 아시안컵 8강전 ‘베스트일레븐’ 선정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손흥민(토트넘)과 측면 수비수 설영우(울산 HD)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 베스트일레븐에 뽑혔다. AFC는 4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시안컵 8강전에서 짙은 존재감을 과…

    •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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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 뛰는 선수들에게도 관심을”…‘주장’ 손흥민이 전한 진심

    “못 뛰는 선수들에게도 관심을”…‘주장’ 손흥민이 전한 진심

    “벤치에서 경기를 못 뛰는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내주시면 좋겠다.”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 아직 뛰지 못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클린스만호는 오는 7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

    • 202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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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희찬 문제 없다’ 클린스만호, 전원 훈련 진행…요르단전 담금질[아시안컵]

    ‘황희찬 문제 없다’ 클린스만호, 전원 훈련 진행…요르단전 담금질[아시안컵]

    극적인 승리로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한 클린스만호가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요르단과의 경기 준비에 돌입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전날 호…

    •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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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0분 풀타임+도핑’ 김민재, 지친 몸 이끌고 도핑룸 청소 자청[아시안컵]

    ‘120분 풀타임+도핑’ 김민재, 지친 몸 이끌고 도핑룸 청소 자청[아시안컵]

    축구대표팀 주전 수비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피곤한 상황에서도 마지막까지 도핑룸을 청소하는 등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김민재는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 선발 출전, 연장전까지 120분을 뛰…

    •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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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스만호, 요르단전 승리 확률 69.6%…우승 확률은 33.6% 1위

    클린스만호, 요르단전 승리 확률 69.6%…우승 확률은 33.6% 1위

    위르겐 클린스만(독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요르단과의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 승리 확률이 69.6%로 계산됐다. 클린스만호는 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로 …

    •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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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전서 선방 보여준 조현우…‘얼굴, 목 붉은 두드러기’ 부상투혼

    호주전서 선방 보여준 조현우…‘얼굴, 목 붉은 두드러기’ 부상투혼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조현우(32·울산)의 부상 투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우리 대표팀은 경기 전반, 호주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 조현우의 온몸을 던진 선방으로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우리 대표팀은 3일 호주와 맞붙은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전…

    •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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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아시안컵 역사상 유일한 연장전 3골 사나이[데이터 비키니]

    손흥민, 아시안컵 역사상 유일한 연장전 3골 사나이[데이터 비키니]

    손흥민(32)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역사상 처음으로 연장전에서 세 골을 넣은 선수가 됐습니다.손흥민은 3일 카타르 알와크라에서 열린 올해 대회 8강에서 연장 전반 12분 오른발 프리킥으로 호주 골망을 흔들었습니다.손흥민은 우즈베키스탄과 맞붙은 2015년 호주 대회 8강에서…

    •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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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이길게요” 9년의 약속… 韓, 호주꺾고 4강에 간다

    손흥민 “이길게요” 9년의 약속… 韓, 호주꺾고 4강에 간다

    깨끗한 설욕이었다. 64년 만의 아시안컵 정상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9년 전 결승에서 당한 패배를 호주에 되갚아주며 4강에 올랐다.한국은 3일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아시안컵 8강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2015년 호주 대회…

    •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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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서울에서만 20년… ‘원클럽맨’ 고요한 은퇴

    FC서울에서만 20년… ‘원클럽맨’ 고요한 은퇴

    프로축구 FC서울의 ‘원클럽맨’ 고요한(36·사진)이 선수 유니폼을 벗는다. FC서울 구단은 2일 “고요한이 입단 후 20년간의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그라운드를 떠난다”며 “프랜차이즈 선수 고요한의 등번호 13번은 영구결번으로 남긴다”고 알렸다. FC서울의 첫 영구결번이다. …

    • 202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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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저기 테이핑’…우승이 목표라면 90분 안에 끝내야한다 [아시안컵]

    ‘여기저기 테이핑’…우승이 목표라면 90분 안에 끝내야한다 [아시안컵]

    거듭된 총력전으로 클린스만호 구성원들의 에너지가 많이 떨어진 모습이다. 무릎과 허벅지에 테이핑한 선수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미 많이 지쳐있다. 64년 만에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호주와의 8강전은 최대한 수월하게 승리해야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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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이강인, 아시안컵 16강전 가로채기·기회 창출 1위

    김민재·이강인, 아시안컵 16강전 가로채기·기회 창출 1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수의 핵인 김민재(바이에른뮌헨)와 이강인(파리생제르맹)이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부문별 기록에서 1위에 올랐다. 2일(한국시간) 아시아축구연맹이 분석한 16강 경기 결과에 따르면 김민재는 16강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가로채기…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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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토 준야 논란 휘말린 일본, ‘호주 킬러’ 황의조 없는 한국

    이토 준야 논란 휘말린 일본, ‘호주 킬러’ 황의조 없는 한국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에 출전 중인 한국과 일본이 나란히 주축 선수들의 성범죄 수사로 전력 누수를 경험하고 있다. 한국은 황의조(노팅엄)가, 일본은 이토 준야(랭스)가 성범죄에 연루돼 전열에서 이탈했다. 일본 축구 대표팀 주축 공격수 이토 준야는 성폭행 …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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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강 전방 압박 예고한 호주, 수비 뒤 공간 공략 역습 필요

    8강 전방 압박 예고한 호주, 수비 뒤 공간 공략 역습 필요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에서 한국을 상대할 호주가 강한 전방 압박을 예고했다. 한국으로서는 전방 압박 시 생길 호주의 수비 뒤 공간을 노릴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한국은 오는 3일 새벽 0시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에 있는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

    • 20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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