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목 물 빼며 혼신 연기…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출전은 고민 중”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4위를 차지한 뒤 “모든 것을 쏟았다”던 차준환(서울시청)의 발목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결전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 오기 직전 몸살 기운까지 있었던 차준환은 모든 것을 내색하지 않고 혼신의 연기를 펼쳤고, 한국 남자 싱글 올림…
- 202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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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싱글에서 4위를 차지한 뒤 “모든 것을 쏟았다”던 차준환(서울시청)의 발목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결전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에 오기 직전 몸살 기운까지 있었던 차준환은 모든 것을 내색하지 않고 혼신의 연기를 펼쳤고, 한국 남자 싱글 올림…

이긴 경기마다 어김없이 나온 ‘빅 엔드’가 한국의 4강 불씨를 살렸다.김은지(36·스킵), 김수지(33·세컨드), 김민지(27·서드), 설예은(30·리드), 설예지(30·후보·이상 경기도청)로 구성된 ‘팀 김’, 일명 ‘5G’는 18일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여…

최가온(18)이 미국 NBC가 17일 발표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전반기 10대 뉴스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렸다. 최가온은 13일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 1, 2차 시기를 모두 실패한 뒤 3차 시기에서 90.25점을 받아 클로이 킴(26·미국·88.00점)의 …

‘피겨 프린스’ 차준환(25)은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을 포디움(시상대) 바로 앞에서 마쳐야 했다. 14일 끝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차준환은 4위에 자리했다. 동메달을 딴 샤토 슌(22·일본)과의 점수 차는 0.98점에 불과했다.이번 대…

‘일본의 이상화’ 다카기 미호(32)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세 번째 메달을 따냈다. 다카기의 활약에 힘입어 일본은 자국의 겨울올림픽 역대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노아케 하나(22), 사토 아야노(30)와 팀을 이룬 다카기는 18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한국 쇼트트랙이 올림픽 출전 사상 첫 개인전 ‘노골드’ 위기에 몰렸다. 21일 열리는 여자 1500m가 마지막 희망이다.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18일까지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개인전에서 은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는 데 그쳤다. 남자부는 개인전 5…

네덜란드의 ‘빙속 스타’ 유타 레이르담(28)이 또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직후 펼친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약 14억4000만 원)의 가치가 있다는 평가가 나오면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7일(현지 시간) “레이르담…

이번 대회서 아직 금메달을 따내지 못한 한국 쇼트트랙이 남녀 계주와 여자 1500m에서 자존심 회복에 도전한다. 대표팀이 자신 있는 종목들이 남았다.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황대헌(27·강원도청)이 …
![日 신예 나카이 ‘트리플 악셀’ 클린 연기로 쇼트 1위… 이해인 9위·신지아 14위[밀라노올림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18/133371874.1.jpg)
신예 나카이 아미(18·일본)가 올림픽 데뷔전부터 트리플 악셀을 포함한 클린 연기로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나카미는 18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78.71점을 받아 1위에 올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출전한 이해인(21·고려대)과 신지아(18·세화여고)가 각각 9위와 14위를 기록했다. 이해인은 깔끔한 연기를 펼쳤고 신지아는 아쉬운 실수가 나왔다. 이해인은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아이스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