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하고 대우 좋다” KBL로 몰리는 거물들
새 시즌 KBL리그는 거물들의 경연장이 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전 세계 주요 스포츠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식된 한국 스포츠리그에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각 팀의 외국인 선수 선발 작업이 마무리 단계인 KBL리그는 예년…
- 202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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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시즌 KBL리그는 거물들의 경연장이 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전 세계 주요 스포츠리그가 중단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식된 한국 스포츠리그에 세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각 팀의 외국인 선수 선발 작업이 마무리 단계인 KBL리그는 예년…

“이제 팀을 잘 만드는 일만 남았습니다.” 안양 KGC는 최근 2명의 외국인선수 영입을 확정하며 2020~2021시즌 선수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KGC는 미국프로농구(NBA)에서 7시즌을 뛴 경험이 있는 얼 클락(33·208㎝), 유럽무대에서 주로 활약한 라타비우스 윌리엄스(32·2…

강을준 감독(56)은 4월 고양 오리온의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뒤 바쁜 나날을 보냈다. 가장 공을 들인 일 중 하나는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이었다. 오리온은 지난 FA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힌 가드 이대성(30·190㎝) 영입에 성공했다. 이대성이 오리온 유니폼을 입으면서 농구팬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2019~2020시즌 조기 종료를 선언했던 여자프로농구가 ‘3X3’으로 돌아왔다. 21일 끝난 ‘2020 하나원큐 3X3 트리플 잼 1차 대회’에서도 우리은행이 정상에 등극했다. 나윤정, 박지현, 김진희, 유현이로 구성된 우리은행은 인…

“빠르고 공격적인 농구를 하겠다.” 프로농구무대에서 새롭게 팀을 맡아 부임하는 감독들에게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이다. 그러나 빠르고 공격적인 농구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이를 경기력으로 보여줄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하다. 다른 팀과 비슷한 방식의 훈련으로는 두드러지게 빠르고 …

여자프로농구가 2020~2021시즌부터 플레이오프(PO)를 확대·시행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이달 말 이사회를 열어 PO 방식 변경과 선수들의 수당 공개 여부를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큰 이변이 없는 한 2가지 안건 모두 통과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WKBL은…
프로농구 DB가 16일 KBL리그 사상 처음으로 일본인 선수와 계약했다. 주인공은 190cm의 일본 국가대표 출신 가드 나카무라 다이치(23). 계약 기간 1년, 보수 총액 5000만 원이다. KBL은 지난달 일본프로농구 B리그를 대상으로 아시아 쿼터 제도를 도입해 팀당 기존 외국인 …

원주 DB가 KBL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아시아쿼터 영입을 확정했다. 16일 DB는 “나카무라 다이치(23)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연봉은 5000만 원, 계약기간은 1년이다. KBL 규정상 아시아쿼터 선수는 다년 계약을 할 수 없다. 키 190㎝의 가드 나카무라는 KBL 최초…

원주 DB가 아시아쿼터 선수로 나카무라 다이치(23·190㎝)와 계약했다. ‘KBL 최초’ 일본인 선수의 탄생이다. DB는 16일 나카무라와 계약기간 1년, 보수 5000만원에 계약하고 입국을 위한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나카무라는 1997년생으로 후쿠오카 오호리고등…

원주 DB가 아시아쿼터로 나카무라 타이치를 영입하며 프로농구 최초로 일본 선수가 국내 무대에서 뛰게 됐다. DB는 16일 “나카무라와 계약기간 1년, 보수 총액 5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라고 발표했다. 1997년생인 나카무라는 일본 국가대표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
![[청계천 옆 사진관]“한화 연패 끊어주세요” 팬들 간절한 소망이 통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6/14/101504364.3.jpg)
한화 이글스가 프로야구 최다 연패 신기록 목전에서 간신히 탈출했다. 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쏠(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7-6으로 이겼다. 지난달 23일 열린 NC 다이노스전부터 이어진 연패는 18연패로 끝났다. 18연패는 …

“정말 한 팀에서 같이 뛰고 싶었던 가드인 (이)대성이형이 왔잖아요. 형 때문에 40분을 전부 뛰어도 힘이 남을 것 같아요. 대성이형이 코트에서 자유롭게 ‘놀도록’ 무조건 벽이 되고 길을 터줘야죠.” 프로농구 오리온의 대들보 이승현(28·197cm)이 요즘 신났다. 고려대 재학 시…

KBL리그에서 오랫동안 활약한 외국인 선수 리온 윌리엄스(34·사진)가 최다 유니폼 수집가로 올라섰다. 조성원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프로농구 LG는 9일 윌리엄스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지난 시즌 1옵션으로 활약한 캐디 라렌(28·204cm)과 재계약한 LG는 노련한 …

프로농구 창원 LG가 9일 외국인선수 리온 윌리엄스(196.6㎝)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LG는 앞서 재계약한 지난 시즌 정규리그 득점 1위 캐리 라렌과 윌리엄스 체제로 2020~2021시즌을 맞게 됐다. 둘 다 골밑 자원이다. 안정감이 장점인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전주 KC…

KBL이 농구장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농구영신’ 매치에 대한 상표권을 등록했다. KBL은 8일 “2016~2017시즌부터 매년 12월 31일 개최하고 있는 ‘농구영신’ 매치의 상표 등록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농구영신’이라는 상표에 대해 독점권을 소유하고, 자산화한 조치다. ‘…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57·사진)과 스포츠용품 회사 나이키의 ‘조던 브랜드’가 앞으로 10년간 1억 달러(약 1207억 원)를 인종차별 철폐를 위해 기부하기로 했다. 6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조던은 ‘조던 브랜드’와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많은 것이 바뀌었지만 최악의 문제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57)이 인종차별 철폐를 위해 1억 달러(약 1209억 원)의 거액 기부를 약속했다. 조던은 6일(한국시간) 자신의 이름을 딴 ‘조던 브랜드’를 통해 “많은 부분이 바뀌었지만 최악의 문제(인종차별)들이 남아 있다. 인종차별을 근절해야 한다”며 10년간 1억 …

서울 SK의 외국인선수 영입 소식이 프로농구계를 놀라게 했다. SK는 5일 “2019~2020시즌 서울 삼성에서 뛰었던 닉 미네라스(32·200㎝)와 2020~2021시즌 외국인선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달 자밀 워니(26·200㎝)와의 재계약을 체결한 SK는 미네라…
프로농구 SK가 국내 최장수 외국인 선수 애런 헤인즈(39·199cm)와 결별했다. SK는 5일 삼성 출신인 닉 미네라스(32·200cm)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미네라스는 2019∼2020시즌 삼성에서 43경기에 나와 평균 21득점 5.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팀을 1위로 …

2일 경기 용인 팀 훈련장에서 만난 KCC 이정현(33·191cm)은 한눈에 보기에도 지난 시즌보다 체격이 커져 있었다. 빅맨들 못지않은 상체 근육을 자랑하는 이정현은 시즌 중에는 93kg 전후로 체중을 유지한다. 하지만 2019∼2020시즌이 조기 종료된 뒤 약 두 달간 체중을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