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붓딸 학대’ 女농구 前국가대표, WKBL 재정위원 활동
최근 재판에서 의붓딸을 학대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여자농구 전 국가대표 A씨가 프로 주관단체인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재정위원회에서 버젓이 활동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WKBL에 따르면, A씨는 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의붓딸 학대 혐의로 법적 처…
- 2020-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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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재판에서 의붓딸을 학대한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은 여자농구 전 국가대표 A씨가 프로 주관단체인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재정위원회에서 버젓이 활동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WKBL에 따르면, A씨는 재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의붓딸 학대 혐의로 법적 처…

12년 만에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거머쥔 한국 여자농구의 도쿄올림픽 사령탑 선임 과정에서 공정성 시비가 불거졌다. 17일 대한민국농구협회와 농구계에 따르면, 감독 최종후보 선정에 대한 이의가 제기돼 면접을 다시 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월 협회는 계약이 끝난 이문규 전 감독의 후임…

프로농구 전주 KCC의 베테랑 이정현이 2020~2021시즌 정규리그 2라운드까지 심판과 상대, 팬을 속이는 페이크 반칙을 가장 많이 범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7일 2라운드에서 잡아낸 페이크 반칙 명단을 공개했다. 2라운드에서 확인된 페이크 반칙은…

프로농구 1위 KGC가 2위 오리온과 맞대결에서 1점 차로 이기고 단독 선두를 지켰다. KGC는 16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방문경기에서 접전 끝에 오리온을 61-60으로 꺾고 6연승을 질주했다. 13승 7패가 된 KGC는 2위 KCC(12승 8패)와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이날 이…

농구해설가이자 전 프로농구 선수인 김승현(42)씨가 사기 혐의로 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5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18년 5월 피해자이자 15년 동안 알고 지낸 친구 A씨로부터 1억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 김씨는 골프장 인수사…

시즌 초반 KCC, 오리온, SK가 끌고 가던 프로농구 선두 경쟁 구도에 큰 변화가 생겼다. KGC가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예선 휴식기(지난달 20일∼1일) 이후 무적의 팀으로 바뀌면서다. KGC는 휴식기 이후 5경기에서 KCC, SK 등을 격파하고 5연승을 거두며 단독 선…

2020∼2021시즌 프로농구 팀 가로채기 1위인 KGC가 전매특허를 살려 공동 1위 팀 간 대결에서 승리했다. KGC는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83-79로 이겼다. 최근 5연승을 이어간 KGC는 12승 7패로 경기 전까지 공동 1위였던 KCC를 …
![[스포츠 단신]김진 전 농구대표팀 감독, 전술지침서 펴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12/14/104427159.1.jpg)
‘코트의 신사’ 김진 전 프로농구 LG 감독(59)이 농구 전술 지침서 ‘플레이 북(PLAY BOOK)’(레인보우북스)을 펴냈다. 다양한 공격, 수비 전술을 프로(오리온, SK) 및 대표팀(2002년 부산 아시아경기 금메달)을 이끌며 활용했던 경험을 살려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 전 …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생방송 중 동료 선수의 나체사진을 노출한 최준용(SK)이 올스타 팬 투표 후보에서 제외됐다. 남자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11일 “올스타 팬 투표 대상 선수를 변경한다. 최준용이 서울 SK 구단의 요청으로 김민수(SK)로 대체됐다”라고 밝혔다.…

3연패를 탈출한 KCC가 프로농구 단독 선두에 올랐다. KCC는 10일 전주에서 열린 오리온과의 안방경기에서 70-58로 승리했다. 경기 전까지 오리온, KGC 등과 공동 선두였던 KCC는 이날 승리로 단독 선두(11승 7패)가 됐다. 반면 연승 행진을 4경기에서 마감한 오리온은 KG…

2020~2021시즌을 끝으로 팀을 매각하는 프로농구 전자랜드의 유도훈 감독은 개막에 앞서 “인생을 걸고 시즌을 치르겠다”고 했다. 감독의 다짐처럼 선수들은 투혼을 발휘하며 1라운드를 단독 선두(7승 2패)로 마치며 돌풍을 일으켰다. 하지만 전자랜드는 2라운드 들어 부진에 빠지면서 …
한국농구연맹(KBL)은 9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7일 인스타그램 생방송 도중 팀 동료의 나체 사진을 노출해 물의를 빚은 SK 최준용(26)에게 5경기 출전 정지 징계와 함께 30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KBL 관계자는 “고의는 아니었지만 동료의 나체 사진을 촬영하고 보관한 점과 명…

한국농구연맹(KBL)은 9일 재정위원회를 열고 7일 인스타그램 생방송 도중 팀 동료의 나체 사진을 노출해 물의를 빚은 SK 최준용(26)에게 5경기 출전 정지 징계와 함께 30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KBL 관계자는 “고의로 그런 행동을 한 것은 아니지만 동료의 나체 사진을 촬영…

프로농구 SK 나이츠가 SNS 개인방송에서 물의를 일으킨 최준용(26)에 대해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내린 가운데 한국농구연맹(KBL) 차원의 징계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SK는 지난 8일 오후 “구단 차원의 징계위원회를 열어 최준용에게 3경기 출전정지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최…

현역 시절 활력 넘치는 플레이가 돋보였던 ‘터보 가드’ 김승기 프로농구 KGC 감독은 스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지도자다. 스틸에 성공하면 속공으로 이어져 득점 확률을 높일 수 있기 때문. 평소 그는 “우리 팀 사기를 올리고 상대 팀 기를 꺾는 데는 스틸만 한 게 없다”고 말한다. …

“2019년의 윤원상은 버려야죠.” 지난달 열린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6순위로 LG 유니폼을 입은 단국대 윤원상(22·180cm)은 요즘 화려했던 대학농구 시절을 잊고 혹시라도 남아 있을 자만심을 비우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6일 KGC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박지현이 생애 처음으로 정규리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8일 “박지현이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기자단 투표를 통해 총 82…

서울 SK 최준용(26)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 중 동료 선수의 신체가 노출된 사진을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다. 최준용은 지난 7일 SNS 라이브 방송으로 팬들과 소통하던 중에 동료 선수의 신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진을 내보냈다. 황급히 방송을 종료했지만, 이미 사진…

3점슛 화력 대결에서 승리한 프로농구 최하위(10위) DB가 선두 KCC를 제압했다. DB는 7일 전주에서 열린 KCC와의 방문경기에서 연장 혈투 끝에 97-92로 승리했다. 양 팀 모두 외곽슛이 불을 뿜었던 이날 DB는 36개의 3점슛을 시도해 15개를 림에 적중시켰다. KCC는…

오픈 찬스가 생기면 주저 없이 3점슛을 꽂는 모습은 올 컵 대회 우승 때의 모습 같았다. 정규시즌 개막 뒤 트레이드를 통해 ‘산성’으로 비유되는 높이까지 갖췄다. 선두를 노리던 SK도 그런 오리온을 당해내기 힘들었다. 오리온이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3점슛 13개를 터뜨리며 SK를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