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C 이정현 3점슛 터져 나오자, 전자랜드 ‘백기’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KCC가 먼저 2승을 거두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눈앞에 뒀다. KCC는 2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4강 PO 2차전에서 3쿼터 공격이 폭발하며 92-74로 승리했다. 안방인 전주 2연전을 모두 가져간 K…
- 2021-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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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KCC가 먼저 2승을 거두고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눈앞에 뒀다. KCC는 23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자랜드와의 4강 PO 2차전에서 3쿼터 공격이 폭발하며 92-74로 승리했다. 안방인 전주 2연전을 모두 가져간 K…

마지막 쿼터는 ‘설교수’ 제러드 설린저(KGC·사진)의 쇼타임이라도 된 듯 보였다. 4쿼터 KGC가 뽑아낸 23점 가운데 설린저는 무려 20점을 책임졌다. 폭발적인 뒷심을 발휘한 설린저를 앞세운 KGC가 2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

‘제2의 변연하’로 불리던 여자프로농구 KB의 간판스타였던 강아정(32·사진)이 고향 부산에 연고지를 둔 BNK로 이적했다. BNK는 21일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포워드 강아정을 계약 기간 3년, 첫해 연봉 총액 3억3000만 원의 조건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2008년 신인 드…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KCC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송교창 없이도 강했다. KCC는 21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에서 전자랜드(정규리그 5위)를 85-75로 꺾었다. 간판스타인 포워드 송교창이 전날 오후부터 오른쪽 엄지발가락 부위의 …

‘제2의 변연하’로 불리던 여자프로농구 KB의 강아정(32)이 고향 부산에 연고지를 둔 BNK로 이적했다. BNK는 21일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포워드 강아정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0~2021시즌 이후 FA 신분을 얻으며 강이슬과 함께 ‘최대어’로 꼽힌 강아정은 계약기…

“어떻게 데려왔을까?” 24일 대학농구리그 개막을 앞두고 단국대의 신입생 스카우트가 주목을 끌고 있다. 고교 농구 유망주들이 점차 대학 간판보다는 출전 시간이 보장되고 자신의 농구 잠재력을 살려주는 대학을 선택하는 추세다. 그럼에도 단국대가 예상을 넘어선 알짜 신입생들을 잘 데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3점슛을 쏜다.” 프로농구 오리온의 포워드 허일영(36)은 ‘사랑의 3점 슈터’로 불린다. 2020∼2021 시즌에 농구단의 모기업인 오리온과 함께 ‘사랑의 3점슛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붙은 별명이다. 캠페인 방식은 …

‘에이스의 볼 핸들링 시간을 줄여라.’ KCC와 전자랜드의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이 21일 KCC 안방인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정규리그 1위에 올라 4강 PO에 직행한 KCC는 정규리그에서 전자랜드와 6차례 맞붙어 4승 2패로 앞서며 우세를 보였다. …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가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강이슬(27·전 하나원큐·사진)을 영입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계약 기간 2년, 연봉 총액은 3억9000만 원(수당 9000만 원 포함)이다. 리그 최고의 3점 슈터로 평가받는 강이슬은 지난 시즌 평균 37분 6초를 뛰며 …

“박지수 몸이 두 개였으면 좋겠어요.” 한국여자농구 ‘국보급’ 센터 KB스타즈 박지수(23·196cm)를 만나 2020∼2021시즌을 마친 소감을 물었더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 15일 경기 용인의 한 카페에서 만난 박지수는 홀가분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복잡한 감정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전자랜드가 4강 플레이오프(PO)에 진출했다. 정규리그 5위 전자랜드는 16일 안방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4차전(5전 3선승제)에서 오리온을 87-77로 눌렀다. 1, 2차전을 연달아 잡은 전자랜드는 3차전을 오리온에 내줬지만 4…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전자랜드는 1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고양 오리온과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김낙현, 전현우 쌍포를 앞세워 87?77로 승리했다. 1·2차전을 모두 잡은 뒤, 3차전에…

KGC가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3연승으로 4강 PO에 진출했다. KGC는 15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6강 PO 3차전에서 KT를 72-63으로 꺾었다. KGC는 22일 정규리그 2위 현대모비스와 4강 PO 1차전을 치른다. 1, 2차전에서 맹활약한 KG…

벼랑 끝에 몰렸던 오리온이 반격을 개시했다. 오리온은 1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3차전에서 1, 2차전에서 실종됐던 수비와 외곽 슛이 살아나며 전자랜드를 89-67로 꺾고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승부를 4차전으로 이어갔다. 오리…

남자농구 국가대표 사령탑 공개 모집에 김진 전 창원 LG 감독, 추일승 전 고양 오리온 감독, 조상현 전 국가대표 코치가 지원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오늘 정오까지 성인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지도자 공개모집을 진행한 결과 김진, 추일승 전 감독, 조상현 전 코치가 지원했다”고…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에서 오리온과 KT가 외국인 선수의 무모한 플레이와 돌출 행동에 한 시즌 농사가 허무하게 날아가게 됐다. 오리온과 KT는 14일 현재 각각 전자랜드와 KGC에 허무하게 1, 2차전을 내줬다. 오리온은 핵심 이승현이 발목 부상으로 빠졌고, K…

프로농구 KGC가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 ‘100%’의 확률을 잡았다. KGC는 1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T와의 6강 PO(5전 3승제) 2차전에서 83-77로 역전승했다. 이틀 전 1차전 90-80 승리에 이어 2연승이다. 프로농구 출범 후 6강 PO에서 1, 2차전을 …

전자랜드가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2연승으로 4강 PO 진출에 1승만을 남겨뒀다. 전자랜드는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과의 2020∼2021시즌 6강 PO 2차전에서 에이스 김낙현(3점 슛 5개 포함 26득점 5어시스트·사진)과 조나단 모트리(26득점 13리바운드…

한국프로농구(KBL) 정규리그 3위 KGC가 4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의 승기를 잡았다. 김승기 감독이 이끄는 KGC는 11일 안방인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T(6위)와의 6강 PO(5전 3승제) 1차전에서 90-80으로 승리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프로농구 출범 이후 6강…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의 ‘수호신’ 이승현이 6강 플레이오프에선 코트에 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오리온과 인천 전자랜드는 10일 고양체육관에서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을 치른다. 양 팀 모두 주축 선수들이 부상을 입어 제 전력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