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강진군 시문학파기념관(관장 이석우)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31일 오후 2시 시문학파기념관에서 연다. 음악회는 강진군민으로 구성된 시극팀의 ‘모란이 피기까지는’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시문학파기념관이 운영 중인 ‘영랑예술학교’ 수강생들의 시 낭송과 하모니카 연주…
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건전한 과학문화를 확산시키는 ‘2022 지스트 과학문화주간’ 행사를 31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개최한다. 올해 4회째인 지스트 과학문화주간은 지스트 구성원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과학문화축제로 학생 축제와 특강, 클래식 공연,…
해마다 늦가을에 김장을 해왔던 주부 최모 씨(68)는 최근 걱정이 커졌다. 김장에 필요한 주재료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이다. 최 씨는 “매년 150포기 안팎의 김장을 했는데 재료값이 너무 올라 양을 줄여야 할지 고민스럽다”고 했다. 김장철을 앞두고 채소 가격 상승으로 각 가정의 부담…
<모집> 인천 □여행 강연=‘트래블 라이브러리―4시간으로 완성하는 혼자 여행의 기술’ 참가자 40명. 11월 2∼9일 매주 수요일 오후 3∼5시 해돋이도서관 2층 해돋이홀.□동화 교실=초등학생 대상 ‘다(多) 어울림 동화 교실―필리핀어’ 참가자 15명. 11월 12∼26일 매주 토요일…
![[인천판/문화가]인천부천지역 문화행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27/116193588.1.jpg)

인천 동구에 있는 ‘도담도담 장난감월드’ 동구청점 직원들이 어린이들에게 빌려주는 장난감을 닦고 있다. 연회비를 내면 장난감과 도서 등을 빌려주는 장난감월드는 인천에 모두 20곳이 운영되고 있다.
인천이 도심항공교통(UAM) 선도도시를 선언한 가운데 ‘가상공간’에서 UAM을 체험할 기회를 마련했다. 인천시는 항공의 날(10월 30일)을 맞아 미래 교통 수단인 UAM을 가상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인천크래프트 UAM 게임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샌드 박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펼치는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7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부터 인천공항 인근 17개 초중학교에 다니는 학생 130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창의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강원 양구군의 대표 농산물인 시래기와 사과를 결합한 제1회 ‘2022 청춘양구 펀치볼 시래기 사과축제’가 29∼30일 해안면 펀치볼 힐링하우스 앞 성황지 일원에서 열린다. 양구에서 생산되는 뛰어난 품질의 시래기와 사과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이 축제는 ‘시래기처럼 푸르게, 사과처럼…

세종시 전동면 송성리 베어트리파크에서 15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단풍축제가 열리고 있다. 나들이객들이 울긋불긋 물든 단풍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산딸나무 등을 감상하며 산책을 하고 있다.
“세계와 미래를 향해 도약해온 선문대가 또 한번의 새로운 도약의 50년을 향해 출발합니다.” 황선조 선문대 총장은 26일 건학 50주년 비전선포식에서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건학이념에 기반한 선문대 공동체 정신으로 희망찬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자”며 이같이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충청권 축제들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IFEA KOREA)는 27일부터 이틀간 경남 진주에서 제16회 피너클 어워드 한국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 충남 금산인삼축제, 예산장터…

대구에 본사를 둔 개인형 이동수단(PM) 전문기업 ㈜엘유엘코리아가 수출 전문 공장을 건립하고 글로벌 무대 공략에 나섰다. 엘유엘코리아는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전동스쿠터 등의 PM을 개발하고 제조해 유통하는 기업이다. 친환경 모빌리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18…

대구는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로 국내에서 손꼽힌다. 도시철도역사 등 곳곳에서 자전거를 무료로 빌려서 탈 수 있다. 279개 노선을 갖춘 자전거도로의 총길이는 1071km에 달한다. 대구와 100km 떨어진 부산을 5번 왕복할 수 있는 거리의 자전거도로가 대구 시내 전역에 조성돼 있는…

이제 곧 대구의 명산 팔공산이 단풍으로 알록달록 물든다. 팔공로를 따라 공산터널을 지나면 도로 양쪽에 은행나무가 늘어선 샛노란 세상이 펼쳐진다. 다람재에서 내려다본 낙동강의 가을 풍경도 장관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것도 괜찮지만 더 많은 구석구석의 자연 풍경과 체험 시설 등을 돌 …

대구도시철도 3호선 모노레일을 타면 도심 풍경을 즐기며 하늘길을 달릴 수 있다. 약 10m 높이의 철길에 매달려 움직이는 모노레일이 마치 저공비행하는 새처럼 대구 도심 구석구석을 누빈다. 모노레일이 지날 때마다 대구는 깊숙이 숨겨뒀던 속살을 내보이듯 다양한 비경을 선사한다. ‘달리는 …

“아파트와 상가, 공장이 가득한 전형적인 현대 도시.” 대구 달서구 길 한복판에 처음 섰을 때 느낄 수 있는 이 도시의 첫인상이다. 대구의 대표적인 산업지역인 달서구는 전체 면적의 5분의 1가량이 산업공단으로 이뤄졌다. 대구 전체 아파트의 4분의 1인 14만8000여 채가 빽빽이 들어…

수성고량주는 대구의 추억을 불러오는 술이다. 대구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이들은 대학 때 수성고량주를 마신 추억이 한번쯤 있다고 한다. 수성고량주는 붉은 수수(高梁)를 발효 증류한 증류주로 맑은 향기를 낸다. 1953년부터 술 이름과 같은 대구 향토기업 수성고량주가 생산하고 있다. 향과…

대구 수성구는 최근 대흥동 유아숲체험원부터 내관지(內串池) 입구까지 이어지는 산책로인 ‘내관지길’ 약 6.5km 구간에 다양한 편의시설 및 정비 공사를 마무리했다. 수성구가 조성 중인 산책로인 ‘생각을 담는 길’ 제5코스다. 그동안 좁은 도로 탓에 차량과 보행자가 뒤엉켜 통행이 불편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