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왕산 뒤덮은 은빛 억새
17일 오전 경남 창녕군 화왕산 자락이 억새로 뒤덮여 있다. 해발 757m인 화왕산 정상 부근에는 18ha(헥타르)가 넘는 억새 군락이 있다.
-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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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경남 창녕군 화왕산 자락이 억새로 뒤덮여 있다. 해발 757m인 화왕산 정상 부근에는 18ha(헥타르)가 넘는 억새 군락이 있다.
![[단독]산업부, 文정부 탈원전 근거된 ‘팩트체크’ 홍보물 오류 인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8/115907828.2.jpg)
산업통상자원부가 문재인 정부 시절 발간한 탈(脫)원전 정책 관련 홍보물에 담긴 원자력발전소 관련 내용의 오류를 스스로 인정했다. 다만 산업부는 관련 홍보물 발간의 최종 책임을 성윤모 전 산업부 장관에게 돌렸다. 17일 국민의힘 권명호 의원실에 따르면 최근 산업부는 2019년 12월에…

“균형과 창조, 소통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경제자유구역을 만들겠습니다.” 지난달 7일 7대 청장에 취임한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57)은 17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시민들이 간직한 아이디어를 행정의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적극 활용하…
한국의 63년 만의 아시안컵 유치가 좌절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집행위원회 회의를 열고 2023 아시안컵 개최지로 카타르를 선정했다. 아시안컵이 카타르에서 열리는 것은 1998년과 2011년에 이어 세 번째다. 카타르는 11월 개막하는 국…

김우진(30·청주시청)과 안산(21·광주여대)이 올 시즌 양궁월드컵 파이널에서 리커브 남녀 개인전 정상을 차지했다. 2006년 창설된 월드컵은 올림픽, 세계선수권과 함께 양궁의 3대 메이저 대회로 해마다 1∼4차와 파이널 대회가 열린다. 1∼4차 대회 우승자와 상위 랭커들이 출전하는 …

인천 미추홀구 문학경기장 안에 있는 인천어린이박물관 공룡숲에서 한 가족이 공룡 조형물을 관람하고 있다. ‘보고 듣고 체험하는’ 박물관을 표방하는 이곳에서는 공룡 탐험 외에도 지구촌 문화 탐구, 과학 탐구 등 다채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서울시민 10명 중 7명은 2036년 여름올림픽 서울 개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를 바탕으로 21일 떠나는 유럽순방에서 국제사회에 올림픽 단독 개최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지난해 ‘2032 서울·평양올림픽’을 공동 개최하겠다며 신청서를 냈다가 무산된 후 ‘단…

“제가 스스로 껍질을 깨고 알에서 나온 병아리 같아요.” 충남 부여군의 한 유통회사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는 강민경 씨(44·여)는 요즘 새로운 인생을 사는 듯한 기분을 느끼고 있다. 결혼과 동시에 직장을 그만뒀던 강 씨는 올해 7월부터 20여 년 만에 다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강…

지난달 취임 직후 대규모 감세 정책을 발표해 금융시장을 혼란에 빠뜨렸다가 열흘 만에 일부를 전격 철회한 영국 리즈 트러스 내각이 당초 발표했던 감세안 대부분을 뒤집겠다고 선언했다. 17일 제러미 헌트 신임 재무부 장관은 예산안 일부를 예정된 31일보다 2주 앞당겨 발표하면서 ‘트러스표…
게임이 취미인 A 씨는 게임 기획에 관심을 가지고 구직활동을 하다가 정부가 운영하는 ‘K-디지털 기초역량훈련’을 알게 됐다. 비전공자였던 그는 게임 기획서를 쓰려면 개발 지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학원을 찾던 중이었다. A 씨는 이 훈련과정을 통해 무료로 코딩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나이가 들면 거울을 볼 때마다 넓어지는 이마나 가늘어지는 머리카락에 탈모가 아닌지 의심하는 이들이 많다. 두피에 좋다는 여러 방법을 동원해 보지만 특히 가을만 되면 우수수 빠지는 머리카락. 탈모를 늦출 수 있는 다양한 관리 비법을 알아본다.
![[단독]“OTT시대, 영화에 못 담은 성매매 남성의 인생사 다뤘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10/17/115998287.1.jpg)
13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파라마운트+ 브랜드관에서 공개한 드라마 ‘아메리칸 지골로’는 기시감을 느낀 이들이 적지 않다. 1980년 북미에서 개봉해 리처드 기어를 당대 스타로 만든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했기 때문이다. 원작은 물론 42년 만에 리메이크 드라마를 만든 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주요 도시들이 일주일 만에 또다시 러시아의 자살폭탄 드론(무인항공기) 공격을 받았다. 도심 건물들이 무너져 임신부를 포함해 4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치는 등 민간인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17일 텔레그램을 통해 “28대의 …

천재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싱어송라이터, ‘AKMU’(악뮤·전 악동뮤지션)의 이찬혁(27·사진)은 스스로에게 자주 죽음과 관련된 질문을 던진다고 한다. “지금 옳다고 생각한 가치는 죽기 직전일 때도 여전히 중요할까.” “늘 겸손하겠다고 하지만, 실은 왕이 되고 싶었는데. 내 성…
미국 경제학자 10명 중 6명이 1년 안에 경기 침체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6일(현지 시간) 전했다. 특히 이들은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 금리를 과도하게 올려 경기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WSJ가 경제학자 66명을…

대한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제43회 서울무용제가 27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무용제는 27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는 대학무용축제와 대한민국무용교육포럼 등 사전 행사를 먼저 선보인다. 본격적인 무대는 다음 달 11일 개막공…

“‘미친 드라마’란 시청자 반응이 무척 마음에 들었어요. 이 작품에서 가장 시도해보고 싶은 게 속도감이었거든요.” 9일 종영한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대본을 쓴 정서경 작가(47)가 말했다. 화상으로 17일 만난 그는 12부작인 드라마를 쓰며 “걷는 것도 뛰는 것도 아닌,…
다음 달 8일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가 약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계 미국인의 정치자금 평균 기부액이 전체 미국인 유권자의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급증한 미국 내 아시아 혐오범죄에 대한 대응 욕구, 한미 동맹의 중요성 등이 활발한 정치자금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는 …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7일 태평양전쟁의 A급 전범들의 위패가 합사된 도쿄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고 NHK 등이 보도했다. 기시다 총리는 이날 시작된 추계 예대제(제사)를 맞아 ‘내각총리대신 기시다 후미오’ 명의로 신사 제단에 바치는 비쭈기나무 화분을 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