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3번째…퇴임 앞둔 英존슨, 우크라 또 찾은 이유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4일(현지 시간) 예고 없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났다. 이 날은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이다. 러시아가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존슨 총리가 키이우를 방문한 것은 벌써 세 번째다. 미국 일…
- 2022-08-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4일(현지 시간) 예고 없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깜짝 방문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났다. 이 날은 우크라이나의 독립기념일이다. 러시아가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존슨 총리가 키이우를 방문한 것은 벌써 세 번째다. 미국 일…

“저는 숨진 피해자의 딸이자 이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입니다. 지금도 아버지를 잃은 슬픔과 그날 제가 직접 현관문을 열어줬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 죄책감은 제가 아니라 저기 앉아있는 피고인이 느껴야 할 감정이잖아요.” 25일 인천지법 형사14부(재판장 류경진) 심리로 열린…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바다거북이 고향 품으로 돌아갔다. 해양수산부는 25일 제주 서귀포시 중문색달해수욕장에서 바다거북의 보호·보전을 위해 6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수족관에서 인공부화를 통해 증식된 3년생 매부리바다거북 3마리를 비롯해 야생에서 다치거나 좌초돼…

세계의 보건 전문가들이 인도에서 전파되고 있는 신규 바이러스에 주목하고 있다. 이른바 ‘토마토 독감’이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의 ABC뉴스가 보도한 바에 의하면, 7월26일 기준 82명 넘게 해당 독감에 감염됐다. 확진자 중에는 인도 여행을 다녀온 영국의 형제도 포함되어 있…

앞으로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에는 ‘우회전 신호등’이 집중 설치된다. 횡단보도 주변에서는 차량의 앞지르기를 금지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도 추진된다. 25일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제1차 국가보행안전 및 편의증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기본계획은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하이트진로가 ‘2022 송도맥주축제’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3일까지 9일간 열리는 2022 송도맥주축제에서 대표 인기 맥주 6종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축제기간 동안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대표 맥주 브랜드인 청정라거-테라와…

코로나19 감염이 탈모 위험을 4배 가량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스트레스로 성장기 모발이 휴지기 상태로 일찍 전환되는 것이 원인이라는 설명이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영국 버밍엄대 응용보건연구소 샤밀 하룬 교수팀은 20…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빌게이츠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저개발 국가의 화장실 문제 해결을 위한 RT(리인벤트 토일렛) 개발을 완료했다. 물과 하수처리 시설이 부족한 저개발 국가의 화장실 문제 해결을 위해 이 부회장과 빌게이츠 이사장이 새로운 개념의 화장실 시설 개발…

우미건설은 인천 검단에서 ‘우미린 클래스원’을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검단신도시 우미린 클래스원은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내 지하 3층~지상 29층, 11개 동, 전용면적 84㎡, 총 875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A 465가구 △84㎡B 213가구 △84㎡C 197…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대학에 가는 2025학년도 대학입학 전형부터는 ‘체육특기자 특별전형’에서 학교폭력 조치 사항을 반영하는 것이 의무화된다. ‘만학도 특별전형’의 연령 기준은 ‘만 30세 이상’으로 통일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2025학년도 대학입…

‘심심한 사과’라는 표현을 두고 문해력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이 “(표현을 모르는 이들에 대한) 조롱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소신을 밝혔다. 24일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늦게 올려보는 문해력 논란에 대한 나의 생각’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오상진은…

초등학생이 모욕적인 말을 했다며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최형철)는 폭행 혐의로 기소된 A 씨(52)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파기하고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2020년 5월 10일 …

취업준비생이 선망하는 직장으로 꼽히는 시중은행은 채용에서 지원자의 진정성과 자신감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 시대에 맞는 전문성과 역량이 기본적으로 필요하지만 진실하면서도 자신감 있게 입사 의지를 밝히는 것이 결정적 순간에 당락을 가를 수 있다는 것이다. 은행 인…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당분간 기준금리를 0.25%포인트씩 인상하는 점진적 인상 기조를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정례회의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말 2.75~3.0% 기준금리를 기대하는 시장 전망은 합리적”이라…

가을의 문턱에 막 들어선 것과 달리 극장가에는 겨울 냉기가 돌고 있다. 극장가 최대 성수기인 여름 시장에 ‘빅4’로 불리는 한국영화 대작 4편이 개봉했지만 흥행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분위기가 얼어붙은 것. 예상을 밑도는 성적표를 받아든 주요 배급사들은 팬데믹 기간 창고에 쌓아둔 …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취임 100일을 축하하는 꽃다발이 경기 과천 법무부청사 앞에 쇄도한 것을 두고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연출’이라는 취지로 발언해 논란이다.문재인 정부에서 법무장관을 지낸 박 의원은 2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했다. 진행자는 ‘어제 한 장관이 취임…
![[단독]軍, ‘사고 나면 일단 지휘관 보직해임’ 관행 손본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2/06/14/104293266.33.jpg)
군 당국이 보직해임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계실패나 성폭력 사건 등 부대 내 각종 사건사고 발생시 지휘관 등에 대한 무분별한 보직해임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 비위행위 및 지휘감독소홀과 관련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군 내부에선 사건사고가 …

미국 최대 자동차 시장인 캘리포니아주가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완전 금지에 나선다. 이는 정부가 내연기관차 판매를 금지를 의무화하는 세계 최초 조치라는 게 미 주요 언론의 분석이다. 이번 조치는 미국 내 다른 16개 주로 확산될 전망이라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파장이 예상된다…

유한양행은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퇴행성디스크 치료제로 개발 중인 ‘YH14618(SB-01, 레메디스크)’의 임상 3상 첫 환자 투여가 이뤄졌다고 25일 밝혔다. YH14618은 유한양행이 지난 2009년 엔솔바이오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아 국내 개발을 추진했다. 2018년에…

미국 프로야구(MLB)에서 루키(신인) 선수가 시속 122.4마일(196.9km)짜리 타구를 날렸다. MLB에서 타구 속도를 측정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나온 최고 기록이다. 주인공은 204cm의 거구인 피츠버그 유격수 오닐 크루즈(24)이다. 그는 팀이 2-14로 패한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