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호선 안산 ‘중앙∼초지’ 구간 지하화한다
수도권 전철 4호선 안산 구간에는 역이 모두 8개다. 하행선을 기준으로 ‘반월∼상록수∼한대앞∼중앙∼고잔∼초지∼안산∼신길온천’을 거쳐 가는데, 철로와 역사 모두 지상에 있다. 1980, 90년대 경기 안산을 계획도시로 조성할 때만 해도 철로는 도심의 남쪽 맨 끝자락에 있었다. 지금은 철…
-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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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4호선 안산 구간에는 역이 모두 8개다. 하행선을 기준으로 ‘반월∼상록수∼한대앞∼중앙∼고잔∼초지∼안산∼신길온천’을 거쳐 가는데, 철로와 역사 모두 지상에 있다. 1980, 90년대 경기 안산을 계획도시로 조성할 때만 해도 철로는 도심의 남쪽 맨 끝자락에 있었다. 지금은 철…
수도권 전철 4호선 안산 구간에는 역이 모두 8개다. 하행선을 기준으로 ‘반월~상록수~한대앞~중앙~고잔~초지~안산~신길온천’을 거쳐 가는데, 철로와 역사 모두 지상에 있다.80, 90년대 안산을 계획도시로 조성할 때만 해도 철로는 도심의 남쪽 맨 끝자락에 있었다. 지금은 철로를 중심으…

철도 지하화 사업 첫 타자로 서울이 빠진 가운데 정부는 연내 서울의 철도 지하화 구간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는 어느 구간을 지하화할지 결론을 내리지 못해 서울을 이번 선도 사업 대상지에서 제외했다. 20일 국토부와 서울시에 따르면 양측은 올해 안에 서울의 최종 철도 지하화…

감사원은 경찰에 음주운전이 적발된 기관사가 당일 음주 상태로 열차를 운전하는 등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음주 관리·감독이 소홀하다고 20일 밝혔다.감사원은 ‘한국철도공사 정기감사’ 결과를 이날 공개했다.철도안전법은 기관사·시설점검자가 혈중알코올농도 0.02% 이상에서 업무를 수행하면 …

지난 설 명절 SRT(수서고속철도) 승차권을 불법 매크로프로그램을 이용해 예매를 시도한 것으로 의심되는 9명이 경찰 수사를 받는다. 20일 SRT를 운영하는 SR은 설 명절 승차권 예매 시기 불법 매크로프로그램이 의심되는 접속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 승차권 예매는 지난달 13일…

서울시가 3월 지하철 요금 인상을 예고한 가운데 정부가 ‘물가 안정’을 강조함에 따라 또다시 요금 인상에 제동이 걸릴지 관심이 쏠린다.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3월 중 서울 지하철 요금을 150원 추가 인상한다. 이 경우 지하철 요금은 현재의 1400원에서 1500원이 되는데, 지…
서울 서초구 반포 학원가 일대가 전국 최초 ‘킥보드 없는 거리’로 지정될 예정이다. 서초구는 4월부터 반포 학원가 일대를 전동킥보드 주행 금지 구역으로 지정·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초중앙로29길∼서초중앙로31길∼서초중앙로33길∼고무래로8길∼고무래로10길 등 총 2.3km 구간이다…

지난해 16명의 사상자를 낸 시청역 역주행 사고로 촉발된 고령 운전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고위험 운수종사자에 대한 자격 검사를 강화하는 제도 개선안을 내놓았다.국토교통부는 오는 20일부터 4월1일까지 40일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올 하반기(7∼12월)부터 서울 강남구 전역에서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운행한다. 새벽 첫 차로 자율주행 버스가 운행하는 노선도 기존 1개에서 4개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세종, 경기, 충남, 경북, 경남, 제주 등 7개 시도에 올해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26억 원을 지원한다…
경기 안성시는 안성종합버스터미널과 안양시 범계역을 오가는 8204번 직행좌석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성∼안양을 운행하는 직행좌석 버스 노선이 재개된 것은 4년여 만이다. 김보라 안성시장, 운수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8204번 직행좌석 버스 개통식을 가…
경기 안성시는 안성종합버스터미널과 안양시 범계역을 오가는 8204번 직행좌석 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성~안양을 운행하는 직행좌석 버스 노선이 재개된 것은 4년여 만이다. 김보라 안성시장, 운수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날 8204번 직행좌석 버스 개통식을 가…

서울 지하철 2호선 봉천역에서 승강장 안전문 고장으로 18일 오전 한때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일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0분쯤 봉천역에 열차가 도착했으나 승강장 안전문이 고장나 자동으로 열리지 않았다. 이에 역 직원이 문을 수동으로 개방, 약 16분간 열차 …

올 하반기(7~12월)부터 서울 강남 전역에서 심야 자율주행 택시가 운행한다. 새벽 첫 차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버스 노선은 기존 1개에서 4개로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18일 서울, 세종, 경기(판교, 안양), 충남(천안), 경북(경주), 경남(하동) 등 지자체에 올해 자율주행 서비…

국토교통부는 서울과 세종, 경기(판교·안양), 충남(천안), 경북(경주), 경남(하동), 제주에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비 총 26억원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자율차 시범운행지구 서비스 지원사업에 따른 것으로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자율차를 활용한 대중교…

국민권익위원회는 도로에 무단 방치된 이륜차에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게 도로교통법 시행령을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을 경찰청에 표명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하철 출구 뒤편 보도에 1년 내내 이륜차가 세워져있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방치된 이륜차를 치워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다. 하지만 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을 위해 올해 서울시내 보호구역 50개가 추가로 지정된다. 17일 서울시는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2025년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어린이 교통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고령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교…
경기 시흥시는 배곧신도시와 월곶포구를 잇는 바다 위 보도교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배곧동 해송십리로에서 바다 위를 가로질러 월곶중앙로 일원까지 연결하는 길이 238m의 보행자 전용 다리다. 사업비는 13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 배곧신도시에서 월곶역까지 걸어서 이동하려면 지금은 …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안전을 위해 올해 서울시내 보호구역 50개가 추가로 지정된다. 17일 서울시는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2025년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고령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교통약자…

강원 삼척시 동해선 근덕역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원인 조사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17일 국토부에 따르면 전날 16일 오후 9시 동해선 근덕역 구내에서 점검 작업 중이던 근무자가 작업 차량과 접촉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

16일 일요일은 추위가 한풀 꺾이면서 교통량이 지난주 일요일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10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6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9만대로 관측된다.지방 방향 고속도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