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취업사기 감금”…中·필리핀서 440억 보이스피싱 조직 76명 검거
중국과 필리핀 현지에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을 두고 수십억 원을 챙긴 총책 등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다.대전중부경찰서는 국외이송유인죄 등 혐의로 30대 총책 A 씨와 관리책 등 11명을 구속하는 등 총 76명을 검거해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2019년 2월부터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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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필리핀 현지에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 조직을 두고 수십억 원을 챙긴 총책 등 일당이 무더기로 붙잡혔다.대전중부경찰서는 국외이송유인죄 등 혐의로 30대 총책 A 씨와 관리책 등 11명을 구속하는 등 총 76명을 검거해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2019년 2월부터 지난해…

반려견과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을 쏜 20대 남성 2명이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20일 20대 A 씨와 B 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7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 인근에서 차량 트렁크에 있던 …

인천 남동구가 정치적 문구를 전광판에 노출한 모 프랜차이즈 치킨집 업주 A 씨에게 이행강제금 80만 원을 예고했다. A 씨는 전 대통령 파면과 특정 후보 당선 문구 등을 내걸어 논란이 됐다. 유통업계는 가맹점의 자율적 행동이 브랜드 이미지 훼손으로 번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로또 당첨 번호를 미리 알려주겠다며 거액을 가로챈 일당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주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공범 B씨에게 징역 2년 …

K-팝 시스템을 기반 삼은 일본 걸그룹 ‘엑스지(XG)’가 소속된 레이블 XGALX의 CEO 겸 총괄 프로듀서인 재이콥스(사이먼(JAKOPS(SIMON))가 마약 관련 혐의로 일본에서 체포됐다.23일 교도통신(共同通信)과 이 통신사를 인용한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일본 경찰청 마약·총…

현역 경기 부천시의원이 가정폭력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부천 오정경찰서는 가정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A 시의원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A 시의원은 12일 오후 11시경 부천 오정구 자택에서 가정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2024년 서울 자전거 ‘따릉이’ 서버에 침입해 개인정보 약 462만 건을 유출한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를 받는 10대 남성 2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현재 고등학생인 이들은 중학…

광주 도심 자동차 공업사에 보관 중이던 차량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20대 A 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9일 오후 11시쯤 광주 남구 송하동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2200만 원 상당의 SUV를 훔친 혐의를 받는다.A…

3층 건물 옥상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던진 30대 남성이 체포됐다.서울 중랑경찰서는 23일 특수상해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했다고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3시 55분경 중랑구 중화동의 한 3층 빌라 옥상에서 에어컨 실외기를 집어던진 혐의를 받는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가입자 462만건의 개인정보를 해킹해 유출한 혐의를 받는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범행 당시 이들은 중학생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10대 남성 A군과 B군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들은 20…

경찰이 내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및 시청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과 관련해, 티켓 예매를 앞두고 대리구매·고가 재판매 사기 등 범죄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티켓 발매와…

경찰이 쪼개기·차명 후원과 지방선거 공천 로비 등 김경 전 시의원에게 제기된 추가 의혹에 대해 조사 중이다. 오는 26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예정된 김병기 무소속 의원 소환도 대비하고 있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김경 …


중국과 필리핀에서 은행 직원을 사칭해 대환 대출을 해주겠다고 속여 47억원 상당을 편취한 보이스피싱 일당 76명이 검찰에 넘겨졌다.대전중부경찰서는 최근 사기, 범죄단체가입, 국외이송약취·유인,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30대 초반 총책 A씨 등 11명을 구속 송치하고 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운전을 한 뒤 감봉 처분을 받았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이달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 처분을 내렸다. 해당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1분경 술을 마신 채 서울 중랑구 사가정역 인근 한 식…

사회에 불만을 품고 거주 중이던 고시원에 불을 낸 50대 남성이 구속됐다.인천 남동경찰서는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3일 밝혔다.A씨는 지난 18일 밤 11시30분께 남동구 간석동 인근 고시원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A씨는 고시원 옷장에 공업용 에…

김인호 전 산림청장(사진)이 음주 운전 사고를 일으켜 경찰에 입건됐다. 청와대는 곧바로 김 전 청장을 경질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김 전 청장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전 청장은 20일 오후 10시 50분경 성…

경찰이 ‘모텔 연쇄 약물 살인’ 피의자인 20대 여성 김모 씨(22)와 연락을 주고받았던 사람들에 대한 전수 조사에 나섰다.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초까지 김 씨의 범행으로 2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것이 밝혀졌지만 추가 범죄가 있을 수도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22일 서울 강북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