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친·아내 몰카 공유…54만 가입 ‘불법촬영’ 사이트 운영진 2명 공항서 체포
가족과 연인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해 유통한 온라인 사이트 ‘AVMOV’ 운영진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에 붙잡혔다.11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오전 6시경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진 등 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AVMOV 사이트 관련 경찰 수사가 시작된…
- 14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가족과 연인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해 유통한 온라인 사이트 ‘AVMOV’ 운영진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경찰에 붙잡혔다.11일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오전 6시경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진 등 2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AVMOV 사이트 관련 경찰 수사가 시작된…

삼성전자의 ‘성과급 산정 방식’을 두고 사측과 노동조합의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노조의 가입 여부가 담긴 ‘블랙리스트’ 파문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경기남부경찰청은 11일 출입 기자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8일 삼성전자 기흥사업장을 압수수색 했으며, 현재 확보한 자료를 분석…

경찰이 약물을 탄 술로 50대 남성을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20대 여성 태권도장 관장 사건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선다.경기남부경찰청은 11일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부천 원미구 20대 여성 A 씨가 운영하는 태권도장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겠다”고 밝혔다.태권도 관장인 A …

건진법사 전성배 씨 측근이자 서브 브로커 역할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모 씨가 대법원에서 징역 3년을 확정받았다. 이 씨는 3대 특검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이 기소한 사건 중 처음으로 형이 확정된 사례가 됐다.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11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최근 ‘룸살롱 술 접대 의혹’과 관련해 지귀연 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1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에 착수한 지 6개월 만의 첫 소환이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 수사3부(부장검사 이대환)는 지난 7일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부산에서 선거 현수막을 훼손한 고교생이 경찰에 붙잡혔다.11일 부산경찰청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10대 남학생을 검거했다고 밝혔다.이 남학생은 지난달 22일 오후 9시경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 있는 지방자치단체장 예비 후보자의 선거 현수막을 무단으로 훼손한 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일으킨 사생활 폭로성 글을 2차 재생산·유포해 당사자 명예를 훼손한 블로거가 2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3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일수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돼 1심 벌금 700만…

지방선거 예비 후보자의 현수막을 훼손한 고등학생이 하루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부산경찰청은 지난달 22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 군(10대)을 검거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군은 지난달 22일 오후 9시쯤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서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예비 후보자 선거 현수…

일반 유권자가 대통령 선거운동 기간에 후보자를 반대하는 인쇄물을 들고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가 허용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지난달 2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앞서 검찰은 지난해 6월 1일 오후 7시 20…

술에 취해 호텔 객실에 불을 지른 6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귀포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혐의로 A(60대)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10일 오전 8시10분께 서귀포시 소재 호텔 객실에서 술에 취해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종이 등을 모아놓…

가족 또는 자신의 지인과 여자친구의 신체 부위를 불법 촬영해 유통한 온라인 사이트 ‘AVMOV’ 운영진 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1일 오전 6시께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진 A 씨 등 2명을 체포해 현재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이들은 태국에 잠적해 있었던 것으로…

삼성전자 등 반도체주에 집중 투자해 26억 원대 자산을 보유하게 됐다는 30대 여성의 인증글이 화제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10일 ‘자랑 좀 할게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1992년생 여성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주식 6년 차인데 자산이 20억 원을 넘어 얼떨…

부산의 한 숙소에서 중국인 여성 관광객에게 소변을 본 혐의를 받는 30대 일본인이 기소됐다.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은윤)는 11일 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37세 일본인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해당 일본인은 지난달 15일 부산진구의 한 게스트하우스 다인실…

경북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에서 초등학생이 실종돼 당국이 이틀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11일 경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대구에 거주하는 실종 초등생(11·초6)은 전날 오후 가족과 함께 주왕산국립공원에 위치한 사찰을 찾은 뒤 홀로 주봉 방향으로 산행을 나섰다가 실종됐다. 휴대전…

울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어머니와 10대 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1일 울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23분께 울산 울주군 범서읍의 한 아파트에서 “집에 오니 아내와 딸이 숨져 있다”는 남편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광주에서 일면식도 없던 여고생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범행 이틀 전 다른 여성을 스토킹하다 경찰에 신고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그가 스토킹 신고 전부터 차에 흉기를 가지고 다녔다고 보고 당초 다른 여성을 노렸다가 신고 이후 표적을 바꿨는지 등을 수사 중이다. 10일 광주 광산경찰…

술에 약물을 타 남편을 살해하려 한 40대 태권도장 직원과 공범인 20대 여성 관장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은 이들이 ‘모텔 약물 연쇄살인범’ 김소영(20)이 범행에 썼던 것과 동일한 성분을 사용한 것으로 보고 모방 범죄 여부와 범행 동기를 파악하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기 부…

경찰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허위 정보 유포와 선거 폭력 등 선거 사범 대응 체계를 최고 수준으로 격상하기로 했다. 1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개시일인 14일부터 선거사범 대응 체계를 현행 2단계에서 최고 수준인 3단계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 …

취업난으로 대학가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려는 동아리가 늘어나면서 엄격한 내부 규율을 둘러싼 갈등이 법적 다툼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한 대학생이 같은 동아리 학생을 공동 감금 및 공동 공갈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10일 밝…

취업난으로 대학가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려는 동아리가 늘어나면서 엄격한 내부 규율을 둘러싼 갈등이 법적 다툼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계속되고 있다.서울 성북경찰서는 한 대학생이 같은 동아리 학생을 공동감금 및 공동공갈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불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