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호, 역대 최대 사교육비에 “책임 통감”…대응방안 논의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14일 “교육부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과의 영상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2024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는 국민들의 기대…
-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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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해 초중고 사교육비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14일 “교육부 장관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과의 영상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2024년 사교육비 조사 결과는 국민들의 기대…

경북 영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여교사가 일과 중 학생들에게 ‘자살하고 싶다’는 등 극단적인 발언을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4일 경찰에 따르면 경북 영주의 한 초등학교 30대 여교사 A 씨가 전날 일과시간 중 학생들에게 ‘자살하고 싶다’는 등의 극단적인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아…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지출이 29조2000억 원으로 4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또 초중고교생 10명 중 8명이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7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초등학생의 사교육비 증가율(11.1%)이 가장 높았다. 13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6세 미만 영유아가 놀이학교, 영어학원 유치부에 다니며 시간과 비용을 더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1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4 유아 사교육비 시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 주도로 유아 사교육비 현황을 조사해…
윤석열 정부 1년 차였던 2022년 초중고교 학생의 사교육비와 사교육 참여율은 2007년 조사 이래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이에 정부는 이듬해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 정상화를 목표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킬러 문항 배제 등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내놓았지만 2024년 초중고교 학생…
경기도교육청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추진하면서 멀쩡한 학교 건물을 부수고 다시 짓거나 폐교가 예상되는 학교 건물을 새로 짓는 등 무분별한 공사를 벌여 수천억 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이 13일 공개한 정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