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수 줄었는데…작년 사교육비 29.2조, 4년째 최고치 경신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지출이 29조2000억 원으로 4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또 10명 중 8명 학생이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초중고등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47만 4000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초등학생의 사교육비 증가율(11.1%)이 가장 높았다. 13일 교육부와 …
-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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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 지출이 29조2000억 원으로 4년 연속 최대치를 경신했다. 또 10명 중 8명 학생이 사교육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초중고등학생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47만 4000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초등학생의 사교육비 증가율(11.1%)이 가장 높았다. 13일 교육부와 …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지 않는 영유아가 사교육 시간이 더 길고 사교육비도 더 많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위 영어유치원이나 놀이학교로 불리는 영유아 대상 학원에 다니는 사례가 많아 발생한 결과로 보인다.교육부는 13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 유아사교육비 시험 조사 주요 결…

초등학교 취학 전 유아가 영어 사교육비에 쓰는 비용이 고등학생보다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영어 유치원’으로 불리는 ‘유아 대상 영어학원’에 쓰는 비용은 월평균 154만 원으로, 연간으로 계산하면 사립대 등록금의 2.4배에 달했다.교육부는 13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4…

지난해 초·중·고교생 사교육비가 또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13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사교육비는 2023년 27조 1000억 원보다 7.7% 늘어난 29조 2000억 원이다. 사교육 참여율도 지난해보다 1.5%포인트 …

전호환 동명대 총장(사진)이 다음 달 말까지였던 임기를 채우지 않고 중도 사퇴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동명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은 지난달 말 사직서를 제출한 전 총장을 12일 자로 의원면직 처리했다.전 총장의 임기는 2021년 4월 28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다. 전 총…

서울시립대학교는 자연과학관에서 교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서울시 지역혁신 중심 대학지원 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이하 서울시 RISE)’ 공모 추진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12일 개최된 이번 설명회는 2025년 서울…

“국가와 공동체 존속을 위해 필요하다.”(독신세 도입 찬성 측 주장) “국가는 개인의 자유를 침해하면 안 된다.”(독신세 도입 반대 측 주장) 지난해 11월 서울 송파구 정신여고에서 서울 지역 4개 고교(동북고 보성고 오금고 정신여고) 학생과 교사들이 모여 ‘독신세(싱글세)를 도입해…
대구가톨릭대는 지난달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의 첫 졸업생이 배출됐다고 11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이 심했던 2021년 전국 최소 규모인 19명으로 시작한 글로벌항공서비스학과는 지난달 21일 졸업식에서 13명이 학위를 받았다. 졸업생들은 수도권 대학에서도 합…